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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가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아카데미’ 마지막 4회차 강의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전반에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3월 10일부터 시작해 총 4회에 걸쳐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은 천안시 여성친화도시 이해 홍보물을 활용한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과 여성의 삶 기록을 위한 구술사 기록의 의미, 마을 기록의 중요성 등 실질적인 주제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자기방어훈련이 실습형으로 도입된 점이 눈에 띈다. 참여자들은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천안시는 이번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성평등 가치를 되새기고,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시는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아카데미를 포함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천안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정책을 통해 더욱 발전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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