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공공근로 참여자 안전 지킴이 나섰다

안전보건교육 실시, 사고 없는 안전한 논산 조성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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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시가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9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참여자 11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안전 의식 고취에 힘썼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의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됐다. 환경정비 및 청소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는 설명이다.

특히 예초기, 기계톱 등 수공구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야외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과 독충 피해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법을 실습과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시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6일 개막하는 2026 논산딸기축제를 성공적인 ‘프리엑스포’로 개최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구인 구직 맞춤형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여 취약계층의 민간 일자리 재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해 1:1 상담을 제공하고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구축, 지역 인재가 관내 기업에 우선 채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3월부터 6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일자리 사업에는 56개 사업장에 총 110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현장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관리해 '사고 없는 안전한 논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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