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문화예술회관, 7080 레전드 밴드 콘서트 개최

'사랑과 평화'와 '이치현과 벗님들'의 합동 공연, 3월 27일 함안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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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함안문화예술회관, 레전드 밴드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추억의 7080 밴드, '사랑과 평화'와 '이치현과 벗님들'이 합동 콘서트를 연다. 3월 27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레전드 파워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 밴드 음악의 황금기를 장식했던 두 팀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특히 지역 공연장에서는 흔치 않은 정통 밴드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랑과 평화'는 1978년 결성되어 '한동안 뜸했었지', '울고 싶어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펑크 음악을 기반으로 한국 대중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이치현과 벗님들'은 1979년 데뷔 후 '사랑의 슬픔', '집시여인' 같은 곡으로 80년대 음악 팬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감성적인 멜로디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두 밴드는 '불꽃밴드'라는 방송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각 밴드의 대표곡들을 중심으로,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폭넓은 세대의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세대를 잇는 음악의 힘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또한 "관객들이 라이브 밴드 공연의 현장감과 함께, 그 시절 음악이 주는 감동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만원이다. 유료회원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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