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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녕군 영산면이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바로 근무 시작 전 '건강체조 스트레칭 및 서로를 격려하는 좋은 아침 인사 운동'이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정비와 같이 신체 활동이 많은 업무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근육통, 관절 부상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은 물론 심혈관계 위험 요소까지 사전에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점이 눈에 띈다. 한국생활체육지도자협회가 추천한 가벼운 스트레칭 중심으로 동작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매일 아침, 참여자들은 약 10분간 건강체조와 전신 스트레칭을 한다. 이후 서로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하회근 면장은 "작은 준비운동이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근무 전 건강체조를 꾸준히 실시하여 참여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목, 어깨, 허리, 무릎 등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취약한 부위의 부상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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