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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평군 손불면이 지난달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3주간 면내 52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손불면의 현장 소통 행정의 일환이다. 임수영 손불면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경로당 시설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주민 맞춤형 행정을 펼쳤다.
특히 손불면은 '2026년 함께해서 행복한 손불, 알면 힘이 되는 시책 안내' 책자를 제작해 배포했다. 주요 군 면정 사업과 각종 복지, 농업 시책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공익직불금 의무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경로당 순회 방문 결과, 총 63건의 주민 불편 사항이 접수됐다. 이 중 17건은 즉시 처리 완료했다. 면에서 자체 해결이 어려운 46건은 군 담당 부서에 요청하여 주민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수영 손불면장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뵙고 소통하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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