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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주시가 위기 청소년과 그 가족을 위한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주시가족센터와 손잡고 19일, 위기 청소년 및 가족을 위한 통합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한 위기 청소년과 가족에게 보다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담, 교육, 사례 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상담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관 간 정보 교류 및 연계 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해경 전주시가족센터장은 “청소년과 가족이 겪는 어려움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주변 환경과 연결된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까지 아우르는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전주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은 138개 기관, 2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기청소년에게 상담 및 정서적 지원은 물론, 교육, 학업, 진로, 취업, 의료 건강 지원, 법률 자문, 문화 활동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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