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026년 청소년 안전망 구축 위한 첫걸음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위기 청소년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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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가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위한 첫 단추를 뀄다.

사천시 복지 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일,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2개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다.

이번 회의에는 17개 기관이 참여하여 신규 위원 위촉, 2025년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 보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2025년 사업 실적 및 2026년 사업 계획 안내 등이 진행됐다. 각 기관은 2026년 사업을 공유하고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영숙 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위원장은 "각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관기관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천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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