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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5월까지 생활폐기물 집중 관리
고흥군이 봄을 맞아 5월 31일까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추진한다. 늘어나는 행락객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집중 관리와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는 것이다.이번 집중 관리 기간 동안 고흥군은 생활 주변은 물론, 도로변, 하천변, 주요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강화한다. 생활폐기물 무단 투기 및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청정 고흥' 이미지를 높이기 위함이다.특히 16개 읍면을 중심으로 주민,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 운영한다. 관리 대상 지역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벚꽃 개화 시기 등 행락객 방문이 집중되는 기간에는 특별 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관광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고흥군은 주요 행락지에서 '생활폐기물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도 병행하여 생활폐기물 발생 억제에도 힘쓸 계획이다.고흥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통해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깨끗한 환경을 지킬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분리배출과 쓰레기 되가져가기 실천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충남 공공디자인 아카데미 본격 운영, 주민 참여로 디자인 정책 꽃피운다
충남도가 도민과 함께하는 공공디자인 아카데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충남연구원 공공디자인연구센터는 주민 참여형 실무 교육을 통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디자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최근 공공디자인은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안전, 편의, 지역 정체성 강화 등 다양한 정책 분야와 융합되는 추세다. 이에 충남도는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제 정책과 사업에 적용 가능한 과제 발굴 및 실행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올해 아카데미 공모에는 공주, 논산, 금산 3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시군을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지역 경관 개선, 사회문제 해결, 유니버설디자인, 범죄예방디자인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민 수요조사와 현장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충남연구원은 이미 2024년과 2025년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도민 주민참여예산사업 등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행정안전부의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 성장거점 활성화 사업',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디자인 파일럿 사업' 등 국비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박혜은 충남연구원 공공디자인센터장은 "공공디자인 교육과 정책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주민 주도의 충남형 공공디자인 역량 강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공디자인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디자인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
율촌면 9개 마을, 경로당에 770만원 상당 전자제품 '쾌척'
율촌면 9개 마을발전위원회가 지역 경로당에 필요한 전자제품을 후원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지난 19일, 율촌면은 마을발전위원회가 발전기금을 모아 마련한 전자제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마을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있는 행사로 평가받는다.기부된 물품은 TV를 포함한 약 77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5종 9대다. 율촌면 관내 9개 경로당에 골고루 지원될 예정이다. 마을 이장단은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마을발전위원회가 발전기금의 15%를 모아 경로당에 필요한 전자제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배의준 율촌면장은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배 면장은 “마을 발전기금의 일부를 어르신 여가복지 향상을 위해 기부해 주신 9개 마을발전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기부 물품은 경로당 어르신들께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에 기부된 전자제품은 율촌면과 협력하여 관내 경로당에 설치를 마쳤다. 율촌면은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음성군, 충북도교육청과 손잡고 미래 스마트농업 인재 육성
음성군이 충청북도교육청과 손을 잡고 미래 스마트농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나선다. 양 기관은 스마트농업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장기봉 음성부군수와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해 안병권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정책간담회에서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미래농업 분야 인재 육성 방안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딱딱한 회의실을 벗어나 스마트농업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감곡면의 HA 스마트팜을 방문, 자동화 설비 시스템을 체험하며 지역 산업과 교육의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다. HA 스마트팜은 2만1034㎡ 면적에 유리온실 1만6727㎡ 규모를 갖춘 첨단 시설로, 연간 500톤의 프리미엄 유럽형 채소를 생산하는 스마트농업 선도 기업이다.음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4873억원을 투입, 2033년까지 조성될 예정인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과 연계하여 스마트농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는 스마트농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관련 시설과 기자재 활용, 지역 산업 연계 진로 취업 지원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담겼다.간담회 참석자들은 HA 스마트팜에 이어 음성읍 코아루아파트 옥상으로 이동,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예정지를 둘러보며 미래농업 인재 양성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화하고, 교육 실습 여건 조성 및 관련 협력 사업을 교육청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장기봉 음성부군수는 “이번 간담회와 협약은 스마트농업 산업과 교육을 연계한 인재 양성 방향을 현장에서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과 연계해 지역 산업과 교육이 선순환하는 기반을 탄탄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미래 농업을 이끌 스마트농업 분야는 교육과 산업이 융합된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 교육과 현장 실습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장수군 계남면, 특이민원 대비 합동 모의훈련 실시
장수군 계남면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이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장계파출소와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과 경찰이 협력하여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폭행 발생 시나리오를 가정하여 진행됐다. 상급자의 적극적인 개입과 진정 유도, 폭언 및 폭행 발생 시 사전 고지 후 촬영 및 녹음, 안심벨을 통한 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분리 대피, 민원인 제압 및 출동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계남면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특이민원 상황에 대한 대응 요령을 숙지하고,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직원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민원실 내 안심벨 위치 및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명호 면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특이민원 상황에서의 대응 요령을 숙지하고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계남면은 이번 훈련을 통해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보다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에도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공무원들의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고흥군,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취업 문턱 낮춘다
고흥군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한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정책이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꿈을 향해 더욱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고흥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부터 4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1인당 연간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자격증 응시료 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에 한해 지원한다.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등 총 658종의 자격증 응시료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자동차운전면허 1, 2종은 제외된다.신청은 4월 1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다. 시험 응시 후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고흥청춘누리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고흥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취업에 필수적인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응시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비용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고흥군은 자격증 응시료 지원 외에도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청년 창업 도전 프로젝트, 취업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등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
순천 삼산동, 제12회 용당뚝방길 벚꽃축제 4월 4일 개최
순천시 삼산동에서 제12회 용당뚝방길 벚꽃축제가 다음 달 4일 동천 벚꽃길 일대에서 열린다. ‘국가하천 동천에서 눈부신 행복의 순간 함께해요, 우리’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축제에서는 K-pop 댄스, 저글링, 태권도 군무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달고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헤어핀 만들기, 쿠키 아이싱, 벚꽃 사진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특히 올해는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가 설치된다. 삼산동의 대표 캐릭터인 ‘꾸비’ 대형 공기 조형물 2개가 행사장에 배치돼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삼산동 직능단체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 부스를 운영한다. 순천경찰서는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현장 지문 등록 부스를 운영한다. 순천시 보건소는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제공한다.순천시 새마을문고 중앙회는 헌책 2권을 새 책 1권으로 교환해 주는 도서교환전을 연다. 풍성한 체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최홍미 삼산동장은 “용당뚝방길 벚꽃축제는 2012년부터 시작된 삼산동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라고 소개했다. 덧붙여 “지역 주민들은 벚꽃이 만개한 국가하천과 함께하는 삶에 자부심을 느낄 것”이라며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벚꽃 아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마스코트 '다섬이' 조형물 설치 기념 SNS 이벤트 진행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마스코트 ‘다섬이’ 조형물을 주요 관광지에 설치하고, 이를 활용한 SNS 참여형 이벤트를 4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다섬이’ 조형물은 오동도, 종포해양공원, 이순신광장, 웅천친수공원, 여수시청 본청, 여수세계박람회장 등 총 6곳에 설치됐다. 주요 관광지와 시민 생활권 중심지에 배치하여 접근성을 높였다.조형물은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의 ‘다섬이’를 활용해 사진 명소로 조성됐으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SNS 인증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다섬이’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후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홍보 문구를 포함하여 게시하면 된다. 이후 네이버 폼에 접속해 인증하면 참여 완료된다.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600명을 대상으로 한정판 ‘다섬이’ 키링 인형을 증정한다. 6곳 모두 인증 시 5개, 3개소 이상 인증 시 3개를 지급할 예정이다.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홍보”라며 “SNS 확산을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여수를 방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를 중심으로 금오도, 개도 등 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거창군 위천면, 산불 진화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거창군 위천면이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 진화 차량 작동법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3일, 위천면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에 맞춰 이루어졌다.이번 교육은 산불 진화 대원들의 산불 진화 차량 조작 시범으로 시작됐다. 장비 운용 시 주의사항과 조작 요령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더불어 산불감시원들이 직접 진화 장비를 사용해보는 실습도 진행됐다. 산불 진화 차량의 올바른 작동법을 숙지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산불 초동 진화는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강조했다. 산불 진화 차량 작동법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위천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산불 없는 푸른 위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위천면은 3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했다.이 기간 동안 산림 인접 취약 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불법 소각 행위 단속과 마을 방송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담양군,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제9기 회장군으로
담양군이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제9기 회장군으로 선출됐다. 지난 23일 태안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결정된 사항이다. 담양군은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이번 총회에는 14개 회원 시군 지자체장과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 임원진 선출,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 결정 등이 논의됐다.특히 담양군은 14개 회원 시군의 추천을 받아 회장군으로 선정됐다. 협의회 회장 역시 담양군수가 맡게 된다. 2027년 정기총회 역시 담양군에서 열린다.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창평 슬로시티 마을 등 느림의 문화를 실천해 온 담양군. 군 관계자는 14개 회원 시군의 신뢰에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 슬로시티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담양군의 면모를 갖춰나가겠다고 밝혔다.담양군은 앞으로 회원 도시들과 협력하여 슬로시티의 가치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슬로시티 도시로서의 면모를 더욱 갖춰나갈 예정이다. -
순천시, 세계 물의 날 맞아 상사호 일대 수질 정화 활동 펼쳐
순천시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20일 상사호 일대에서 대대적인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세계 물의 날은 UN이 수질 오염과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이번 정화 활동은 순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승주읍 주민 등 약 60여 명이 참여했다. 민관공 협력을 통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참가자들은 상사호로 흘러 들어가는 송전교 주변에서 버려진 쓰레기와 부유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작은 실천이지만 수생태계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시 관계자는 “맑은 물길을 지켜나가는 소중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시대에 지속가능한 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수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순천을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
여수시, ‘제3회 미항여수 건강체험마당’ 성황…건강도시 향한 발걸음
여수시가 지난 21일 시민들과 함께 '제3회 미항여수 건강체험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건강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이번 행사는 건강도시 선포식과 건강 맨발 걷기대회를 포함, 시민들의 건강 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건강도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많은 시민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시민 대표의 건강도시 선언문 낭독으로 시작,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건강도시 조성에 대한 실천 의지를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는 금연, 비만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신체활동 등 다양한 건강 관련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시민들은 직접 건강 정보를 체험하고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걷기대회는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자녀가구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건강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함께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여수시는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건강 친화적인 환경을 구축하고 시민 참여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광양시, 5월까지 산불 예방 기동단속 강화…소각 행위 집중 감시
광양시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5월 31일까지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기동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시는 단속 인력 24명을 4개 조로 편성했다. 이들은 산림 인접지역의 소각 행위, 입산 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마을회관 등을 찾아 주민들에게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더불어 산림과 가까운 지역에 설치된 화목 보일러의 관리 실태도 꼼꼼히 점검한다.단속 과정에서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강력한 조치가 뒤따른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특별사법경찰에 인계하는 등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다.시는 영농부산물 소각 단속과 화목보일러 관리 실태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산불 발생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고 판단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끝나는 5월 31일까지 기동단속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현장 단속과 예방 활동을 계속 강화해 산불 위험 요인을 미리 없애고 산불 발생을 막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보성군, 찾아가는 결핵 검진으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보성군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결핵 발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는 27일에는 전통시장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에서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도 진행한다.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 흉부 엑스선 검사와 객담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검사 결과, 의심 환자가 발견되면 즉시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2025년에는 경로당 64개소와 노인복지시설 12개소, 총 76개소에서 1364명을 검진했다. 그 결과 2명의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총 108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령층은 면역력이 낮아 결핵 발병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정기검진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27일에는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이 예정돼 있다.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기침 예절 준수, 65세 이상 연 1회 무료 검진, 정기검진의 중요성 등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보성군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여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어르신들은 매년 1회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검진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 지역사회 결핵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