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면 9개 마을, 경로당에 770만원 상당 전자제품 '쾌척'

마을발전위원회, 발전기금 모아 TV 등 5종 9대 지원…지역사회 훈훈함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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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율촌면 9개 마을발전위원회, 경로당 전자제품 후원 (여수시 제공)



[PEDIEN] 율촌면 9개 마을발전위원회가 지역 경로당에 필요한 전자제품을 후원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19일, 율촌면은 마을발전위원회가 발전기금을 모아 마련한 전자제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마을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있는 행사로 평가받는다.

기부된 물품은 TV를 포함한 약 77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5종 9대다. 율촌면 관내 9개 경로당에 골고루 지원될 예정이다. 마을 이장단은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마을발전위원회가 발전기금의 15%를 모아 경로당에 필요한 전자제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배의준 율촌면장은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배 면장은 “마을 발전기금의 일부를 어르신 여가복지 향상을 위해 기부해 주신 9개 마을발전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기부 물품은 경로당 어르신들께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에 기부된 전자제품은 율촌면과 협력하여 관내 경로당에 설치를 마쳤다. 율촌면은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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