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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순천시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20일 상사호 일대에서 대대적인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세계 물의 날은 UN이 수질 오염과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이번 정화 활동은 순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승주읍 주민 등 약 60여 명이 참여했다. 민관공 협력을 통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참가자들은 상사호로 흘러 들어가는 송전교 주변에서 버려진 쓰레기와 부유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작은 실천이지만 수생태계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맑은 물길을 지켜나가는 소중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시대에 지속가능한 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수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순천을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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