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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담양군이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제9기 회장군으로 선출됐다. 지난 23일 태안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결정된 사항이다. 담양군은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이번 총회에는 14개 회원 시군 지자체장과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 임원진 선출,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 결정 등이 논의됐다.
특히 담양군은 14개 회원 시군의 추천을 받아 회장군으로 선정됐다. 협의회 회장 역시 담양군수가 맡게 된다. 2027년 정기총회 역시 담양군에서 열린다.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창평 슬로시티 마을 등 느림의 문화를 실천해 온 담양군. 군 관계자는 14개 회원 시군의 신뢰에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 슬로시티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담양군의 면모를 갖춰나가겠다고 밝혔다.
담양군은 앞으로 회원 도시들과 협력하여 슬로시티의 가치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슬로시티 도시로서의 면모를 더욱 갖춰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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