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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여성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머리 맞대
창녕군이 지역 여성들의 복지 증진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는 지난 24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회의를 열고, 2026년 연간 계획과 특화사업 등을 논의했다. 위원 13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증가하는 1인 여성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여성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 필요성도 제기됐다.참석자들은 민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보현 분과장은 "지역 여성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고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여성 취약계층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군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분과회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창녕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여성들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창녕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창녕군 계성면지사협, 2026년 제1차 운영회의 개최
창녕군 계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계성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협의체 기능과 역할,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지역특화사업인 '계성면 박 타는 날'추진,'하하동동 어울림데이'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마을복지계획 등이 포함됐다.김귀순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석상훈 면장은 "앞으로도 민 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복지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통영시, 모바일 걷기 챌린지 '워크온'으로 시민 건강 습관 만든다
통영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모바일 걷기 챌린지 '워크온'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워크온'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운동을 즐기도록 기획됐다. 비만 예방은 물론 만성질환 예방에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걷기 어플리케이션 '워크온'을 설치하고, 통영시민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이후 매월 진행되는 건강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고, 건강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 내 걷기 좋은 길을 함께 찾아 나서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4월 챌린지의 주제는 '꽃길만 걸어봄'이다. 참여자들은 30일 동안 20만보 걷기를 목표로, 우리 동네 꽃길을 인증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통영시는 걷기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추가 미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워크온' 앱은 스마트폰을 가진 통영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통영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걷기를 생활화하고, 건강한 통영을 만들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
강원자치도, 2026년 반도체 기업 투자 유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까지 반도체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강원테크노파크 신소재센터에서 '반도체기업 투자유치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 실효성 있는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춘천, 원주, 강릉시 투자유치 담당 팀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등 주요 반도체 기업 출신 전문가, 스타트업 육성 전문가 등 다양한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강원도의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브레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회의에서는 2026년 투자 유치 계획을 구체화하고, 권역별 실증 인프라와 지역 주력산업을 연계한 기업 유치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강원도는 현재 인력 양성 및 테스트베드 구축 등 12개 사업, 총 30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9개 반도체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 2323억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 유치를 더욱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는 만큼 이를 연계한 전략적 기업 유치를 통해 강원형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도는 신규 국비 과제 발굴과 전방위적 홍보를 통해 투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경산시 북부동 새마을회, 외국인 밀집 지역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 전개
경산시 북부동 새마을회가 외국인 밀집 지역의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새마을지도자북부동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북부동부녀회는 지난 24일 임당동 원룸촌 일대에서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북부동의 외국인 주민 증가로 인해 발생하는 쓰레기 처리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외국인 거주 비중이 높은 북부동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쓰레기 분리배출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캠페인에서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5개 국어로 제작된 안내문이 배포됐다. 안내문에는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거점 수거 방식, 불법 투기 금지 사항 등이 상세히 담겨 외국인 주민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이와 함께 방치된 쓰레기로 인한 악취 및 미관 훼손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하여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최희환 새마을지도자북부동협의회 회장 대행은 "주민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실천부터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백달순 새마을지도자북부동부녀회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구역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로 불편이 발생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현주 북부동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 생활 규범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서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한편 북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7일과 3월 13일 영남대학교 외국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외국인 주민 대상 생활밀착형 환경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북부동은 앞으로도 환경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계도와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
영암, 문화로 마을의 내일을 깨우다: 전국 활동 사례 공유 대회 성료
전남 영암에서 '2026 전국 문화 활동 사례 공유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각지에서 100여 명의 문화 기획자들이 모여 지역 소멸 위기에 맞서 '마을'을 지키기 위한 경험과 지혜를 나눴다.이번 대회는 영암문화관광재단 주최로, 기존 컨퍼런스와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책 발표나 성과 홍보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에 집중하며 실질적인 연대를 도모했다는 평가다.대회에서는 '문화 정책의 방향, 도시에서 마을로'라는 화두를 시작으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고윤정 전 영도 문화도시 센터장 등은 실패 경험을 공유하며, 어려움 속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방법을 모색했다.특히 형식적인 강연 대신 '마을 대화 모임'을 통해 참가자들은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450km를 달려온 참가자도 있었다. 행정적인 수사 대신 진솔한 이야기들이 오갔다.김용환 영암마을공동체센터장은 마을이 이미 하나의 완결된 '삶의 방식'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자생적인 돌봄 구조를 만들고, 마을 자산을 재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영암군의 협력적인 '문화 거버넌스' 사례도 주목받았다.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정주 의지를 높이는 실천적인 해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이번 대회는 거창한 담론 대신 '안부'를 묻는 문화적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앞으로도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산시, 지역 보건의료 협력 강화…1분기 간담회 개최
경산시가 지역 보건의료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1분기 보건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 보건의료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정부 의료정책 및 추진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의료 현안 사항 정보 공유도 주요 목적이다.간담회에는 안병숙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지역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의약 단체장과 경산중앙병원, 세명 종합병원 등 지역 응급 의료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장 등 보건의료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도 함께 자리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의료기관 분야별 신고 의무자 교육, 불법 개설 의료기관 실태조사, 응급의료기관 지정기간 재연장 등이 다뤄졌다. 의료기관 빈발 민원 예방, 의료기관 진료 정보 침해사고 예방, 휴일 지킴이 약국 지정 운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지역 보건의료는 개별 기관이 아닌 하나의 네트워크로 움직일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협의체를 중심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오늘 논의된 과제들을 책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밀양시 상남면, 적십자 봉사회와 함께 사랑의 헌혈 봉사 펼쳐
밀양시 상남면에서 뜻깊은 헌혈 봉사가 진행됐다.상남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4일 상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헌혈 봉사'를 실시,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봉사는 혈액 수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박후남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헌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헌혈은 작은 실천이지만,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나눔"이라며 헌혈 동참을 독려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최 면장은 "생명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상남면은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헌혈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경산시, 2026년 치매 고위험군 집중 관리…75세 이상 독거노인 우선 검진
경산시가 2026년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특히 치매 발병률이 높은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집중 검진 대상으로 선정, 치매 조기 검진을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시는 전화와 문자 발송 등을 통해 검진 참여를 유도하고, 치매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 환자 서비스 연계 및 맞춤형 사례 관리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치매를 신속하게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치매 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집중 관리를 통해 발병을 지연시키고 진행 속도를 늦춘다는 방침이다. 가족들이 적절한 시기에 조기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시는 치매 환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독거노인 및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관리는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기진단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돌봄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 내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산시, ‘빈틈없는 안전, 안심 경산’ 대형 안전사고 예방 전수 점검 실시
경산시는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안전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재난 예방 전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경산시 추진점검단장을 중심으로 유관 부서와 경산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전문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며 도시 외곽과 인적이 드문 지역까지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6대 중점 분야 점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밀하게'경산시는 지역 특화 안전 대책을 포함한 6대 중점 점검 분야를 선정했다.대형건축물 및 다중이용시설 점검 경산시 건축과, 식품의약과, 경산소방서 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해 무단증축, 가설건축물 설치 등 위법 사항과 화재 대피로 확보, 비상구 유도등 스프링클러 작동 등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종합 점검"아파트 대피시설 점검 경산시 주택과, 관리사무소, 경산소방서 등이 참여해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작동 여부, 대피 공간 내 적치물 유무 점검, 관리소장 안전교육 등 실시 승강기 이동 적치물 경산시 안전총괄과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협력해 승강기 홀 및 내부 적치물 금지 지도, 비상 통화장치 및 과부하 방지 장치 작동 여부 등 확인 관내 4000여 개 제조업체 점검 경산시 기업정책과와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이 협력해 공장 내 위험물 저장소 안전 수칙 준수, 소방도로 확보, 전기 가스 설비 정기 점검 여부 등 확인 대학 기숙사 및 외국인 숙소 경산시 기획예산과와 관내 대학교 및 경산소방서 등이 협력해 기숙사, 원룸촌 등 소방시설 및 안전 점검 야외 방치 차량 전수조사 및 차량 내부 확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장기 방치 차량 전수조사와 함께 차량 내 숙식 여부 등 취약계층의 안전 실태 점검 안전 사각지대 해소로 '살기 좋은 경산'실현 특히 이번 점검에는 야외에 방치된 차량에 대한 전수조사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시는 방치 차량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는 물론, 차량 내에서 숙식하는 위기 가구가 있는지 면밀히 살펴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이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 행정과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복지 행정을 결합한 조치다. 경산시는 "이번 전수 점검은 시민들이 어디에서나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과정"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의 위험 요소까지 촘촘히 점검해 '누구나 안심하고 살고 싶은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c -
경산·구미 농협, 고향사랑기부로 지역 상생 '훈훈'
경산시와 구미시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끈끈한 상생 협력을 약속했다.NH농협 경산시지부와 구미시지부는 지난 24일 경산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열었다. 각 지부는 3천만 원씩을 기부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이날 기탁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이재근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장, 이승철 구미시지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지역 농협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각 지역 농협 직원 300명이 뜻을 모아 기금을 마련했다.이재근 NH농협 경산시지부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두 지역이 함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나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협력의 폭을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제도"라며 제도 홍보와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경산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응급의료 정보관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실시간 응급환자 이송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올해는 응급의료 정보관리 지원사업을 비롯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경계석 미끄럼 방지 사업, 소규모 점포 화재감지기 설치 사업,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 수당 지급 사업 등 시민 체감형 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장성군,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 58개소 확정…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장성군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사업 대상을 최종 확정하며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올해 지원을 받게 될 곳은 총 58개 점포다.이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환경 개선과 임대료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점포경영 개선, 점포 임대료, 대출이자 차액 보전,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등 총 4가지 분야로 구성됐다.점포경영 개선 분야는 20개 업소를 선정하여 개·보수, 도배, 간판 교체 등에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낡은 시설 개선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점포 임대료 지원은 35곳을 대상으로 1년치 임대료를 최대 400만원 이내로 지급한다. 임대료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대출이자 차액 보전은 최대 200만원,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은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총 3곳이 혜택을 받는다.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장성군 관계자는 "지원금은 사업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지원이 골목 상권 활력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장성군의 골목상권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고흥군, 2026 녹동항 드론쇼 안전 최우선…관계기관 협력 강화
고흥군이 2026 고흥 녹동항 드론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난 23일,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2026년도 제1차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양국진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12개 유관기관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분야별로 심도 있게 검토했다.특히 4월 4일 개막식에는 2026대 규모의 드론쇼와 불꽃쇼가 예정되어 있다. 행사장에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은 인파 분산 대책과 이동 동선 관리,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병목구간 해소를 위한 꼼꼼한 대비가 필요하다.드론 비행 안전 확보를 위한 비행구역 관리 방안도 나왔다. 기상 상황에 따른 탄력적 운영 계획, 전기·가스 등 시설물 안전점검, 응급의료 지원체계 구축, 화재 및 해상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방안도 점검했다.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사 전 유관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협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상황관리 인력을 배치해 실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람객이 안심하고 드론쇼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2026 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4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27년 2월까지 도양읍 녹동항과 고흥읍 고흥군민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나주시, 빛가람 매화제공원에 봄꽃 입히다…시민과 함께 홍매화 100주 식재
나주시가 빛가람동 매화제공원을 시민과 함께 봄꽃 명소로 만들기 위한 경관 개선에 나섰다.지난 20일, 나주시는 '시민과 함께 심는 매화, 빛가람의 봄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매화나무 보식 행사를 개최했다. 빛가람동 주민과 자원봉사자 약 100명이 참여하여 홍매화 100주를 심었다.이번 행사는 매화제공원을 지역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매화제공원에는 이미 1000여 주의 매화나무가 식재되어 있어, 매년 봄 화려한 꽃으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매화나무 식재에 동참해 주신 주민과 자원봉사자 덕분에 공원이 더욱 화사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계절이 아름다운 공원으로 가꿔가겠다”고 덧붙였다.매화제공원은 저수지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함께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앞으로도 매화제공원을 포함한 주요 공원에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심어 사계절 내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