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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산시가 지역 보건의료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1분기 보건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 보건의료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정부 의료정책 및 추진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의료 현안 사항 정보 공유도 주요 목적이다.
간담회에는 안병숙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지역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의약 단체장과 경산중앙병원, 세명 종합병원 등 지역 응급 의료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장 등 보건의료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도 함께 자리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의료기관 분야별 신고 의무자 교육, 불법 개설 의료기관 실태조사, 응급의료기관 지정기간 재연장 등이 다뤄졌다. 의료기관 빈발 민원 예방, 의료기관 진료 정보 침해사고 예방, 휴일 지킴이 약국 지정 운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지역 보건의료는 개별 기관이 아닌 하나의 네트워크로 움직일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협의체를 중심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오늘 논의된 과제들을 책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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