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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취약계층 결핵 ZERO를 향한 발걸음…찾아가는 검진 실시
울진군이 결핵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지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대한결핵협회 대구 경북지부와 손잡고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진행, 의료 취약 계층의 건강 관리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정, 결핵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결핵의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을 목표로 한다.군은 검진이 가능한 노인복지시설 5개소를 선정, 대한결핵협회 대구 경북지부와 함께 시설을 직접 방문했다. 휴대용 X선 장비를 활용, 시설 이용자 총 163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검진 결과에 따라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유소견자, 과거 결핵을 앓았던 대상자에게 추가 객담 검사의 필요성과 방법을 안내하는 등 꼼꼼한 사후 관리도 병행했다.울진군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이어갈 계획이다. 6월, 8월 중 검진 기관과의 일정 조율, 대상 기관 선정 등의 논의를 거쳐 추가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장대근 울진군보건소장은 “올해 결핵 예방 슬로건인 ‘함께해요, 결핵 ZERO’ 실현을 위해 울진군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스스로 연 1회 결핵 검진을 습관처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더불어 장 소장은 “마을회관이나 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환기,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
금화, 무안군 질병 아동에 매달 100만원 간병비 쾌척
무안군에 위치한 육가공 전문업체 금화가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동을 위해 매달 100만원의 간병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지난 23일, 금화는 전문가정위탁으로 보호 중인 질병 아동의 간병비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아동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금화의 후원을 받게 될 아동은 유전성 뇌전증이라는 질환으로 24시간 간병인의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화 이상배 대표는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이유를 설명했다.후원금은 전라남도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간병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무안군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지역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금화의 꾸준한 후원은 질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동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고흥군,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인정받아 전남도 혁신 컨퍼런스 ‘우수상’ 수상
고흥군이 전라남도에서 열린 ‘2026년도 지적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지적재조사 우수사례를 발표, 우수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고흥군이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하면서 토지 소유자 간의 갈등을 원만하게 조정한 점, 그리고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낸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전라남도 내 여러 시군이 참여한 이번 컨퍼런스는 지적 및 지적재조사 분야의 혁신적인 사례들을 공유하고, 지자체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흥군은 이 자리에서 자체적인 사업 추진 방식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고흥군은 이해관계자 간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맞춤형 경계 조정 방식을 도입, 분쟁을 최소화하고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우수사례로 인정받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흥군은 지난해에도 같은 컨퍼런스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통해 지적재조사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음을 입증했다.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민 의견을 사업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혁신적인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고흥군의 이러한 노력은 군민들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더 나아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영덕군,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50만원 축하금 지급
영덕군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83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입학 축하금을 지급했다.총 4150만원이 투입된 이번 지원은 영덕군의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이다.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입학 축하금은 출생부터 초등학교 입학까지 단계별로 지원되는 출산 장려금 중 하나다. 영덕군은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확정하고, 축하금을 지급 완료했다.신청은 정부24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진행됐다. 영덕군보건소 출산지원팀의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 대상자가 결정됐다.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영덕군은 이번 입학 축하금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의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영덕군, 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 가족 치유 캠프 운영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6년 인터넷 스마트폰 가족 치유 캠프'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문제를 겪는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그간 가족 치유 캠프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센터는 하절기에 2박 3일 캠프를 열어 청소년 가족 20여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송재영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가족 간 대화가 줄어드는 요즘, 이번 캠프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캠프는 디지털 기기로 소통이 줄어든 가족들에게 관계 회복의 발판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할 예정이다. -
순창향교, 2577년 석전대제 봉행…전통 문화 계승의 장
순창향교는 지난 24일 순창읍 교성마을 대성전에서 공기 2577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이번 석전대제는 순창향교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유림과 내빈, 그리고 군민 80여 명이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석전대제는 단순한 제례 행사를 넘어, 지역 사회의 전통 문화 보존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행사로 평가받는다.이날 행사에서는 최영일 순창군수가 초헌관을 맡아 술잔을 올리는 헌작례를 진행했다.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은 아헌관, 남상길 순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종헌관으로 참여하여 석전대제의 격을 높였다. 초헌관은 제례에서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순창향교는 공자를 비롯해 맹자 등 중국의 성현들과 설총, 최치원, 안향, 정몽주 등 우리나라 동국 18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이들의 가르침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석전대제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다.석전대제는 국가무형유산 제85호로 지정된 전통 제례 행사다. 희생과 폐백, 합악, 헌수 등 여러 절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균관과 각 지역 향교에서 봉행된다. 순창향교의 석전대제는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유양희 향교 전교는 "석전은 문묘에서 성현께 제사를 올리는 의식"이라고 설명하며, 전통문화 보존과 전승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앞으로도 순창향교는 지역 사회와 함께 전통 문화 계승에 힘쓸 계획이다. -
군립청송야송미술관, 야송 이원좌 화백 7주기 특별전 개최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야송 이원좌 화백의 7주기 추모 특별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먹으로 잇는 화업'이라는 주제로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청송이 낳은 한국화의 거목, 야송 이원좌 화백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그는 생전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는 말을 남겼다. 그의 예술혼과 업적을 되새기고자 이번 전시가 기획됐다.야송 이원좌 화백은 청송군 파천면 출신으로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1989년 고향 청송으로 돌아와 작품 활동에 매진했다. 2005년 군립청송야송미술관 개관과 함께 초대 관장을 역임하며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했다.이번 전시에서는 야송 화백의 시기별 대표작과 함께, 그와 교류했던 작가 5명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야송 화백의 예술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전통 수묵화의 맥이 현대 작가들에게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특히 초대형 실경산수화 '청량대운도'는 야송 화백의 대표작 중 하나다. 그의 예술적 역량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 대해 “전통과 현대 수묵화가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고, 화업의 계승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야송 화백의 예술 정신과 수묵화의 깊이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고흥군,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전담팀 본격 가동
고흥군은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 전담 조직인 스마트수산 전담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신설된 전담팀은 1900억원 규모의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이끌기 위한 조직이다.도덕면 용동리 일원 고흥만 간척지에 조성될 스마트 아쿠아팜 시험장 수산 빅데이터 플랫폼 지능형 임대 양식시설 등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부처 및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전담팀은 초기 사업 기반 구축과 동시에 민간 전문가와 연계한 특수목적법인 설립지원 등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작업도 병행한다.군은 이번 전담팀 운영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대규모 국비 사업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단계적 로드맵을 실행할 예정이다.고흥군은 이번 사업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 와 연계한 상승효과를 창출함으로써, 고흥을 대한민국 스마트수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대규모 국비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실무 전담팀을 구성했다”며 “전담팀을 중심으로 사업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고흥수산업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
선암사, 겹벚꽃 만개…천년 고찰에 봄빛 더하다
순천의 천년고찰 선암사가 겹벚꽃으로 물들며 봄의 절정을 맞이했다. 매화가 지고 난 자리에 겹벚꽃이 만개하며, 선암사는 한 달 내내 끊이지 않는 꽃향기를 선사하고 있다.선암사의 겹벚꽃은 4월 10일 전후로 개화하기 시작해 4월 15일부터 22일 사이에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이 바로 선암사를 방문해야 할 최적기다.3월에는 매화가 은은한 향으로 봄의 시작을 알렸다면, 4월에는 겹벚꽃이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겹겹이 피어나는 꽃잎은 일반 벚꽃보다 풍성하고 입체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진한 분홍빛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선암사 경내와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겹벚꽃 군락은 꽃 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한다. 수백 년 된 고매가 자리한 선암사는 절제된 아름다움과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소다.순천시 관계자는 “선암사는 매화의 은은한 향기와 겹벚꽃의 화사한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라고 소개하며 방문을 권했다. 선암사에서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봄꽃의 향연을 만끽해보자. -
여수시, 제10회 영호남 다문화 유소년 축구대회 성공적 개최
여수시가 지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진남체육공원에서 '제10회 영호남 다문화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영호남 지역 다문화 가정 유소년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시군에서 7개 팀, 1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선수들은 축구를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지역과 문화를 초월하여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여수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문화 가정 유소년들이 한국 사회에 더욱 잘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한정우 여수이주민센터 이사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돼 뜻깊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여수시는 제9회 대회부터 지역 내 다문화가족 이주여성들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유소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소통과 통합의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대회의 지속적인 개최와 발전을 통해 다문화 유소년들에게 희망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춘천 서면대교, 62년 단절 끊고 연내 착공… 수도권 시대 개막 기대
춘천 서면대교 건설 사업이 연내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낸다. 의암댐 건설 이후 62년간 단절됐던 춘천시 하중도와 서면 금산리를 잇는 교량이 건설되는 것이다. 춘천시는 서면대교 건설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총 사업비 1196억원이 투입되는 서면대교는 총 길이 1.23km 규모다. 지난 3월 17일 동부건설이 제출한 기본설계서가 조달청 적격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춘천시는 4월 중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12월 착공하여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서면대교가 완공되면 서면에서 춘천 도심까지 차량 이동 거리가 9.7km에서 3.6km로 대폭 단축된다. 이동 시간 역시 17분에서 7분으로 줄어들어 춘천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춘천시는 서면대교 건설이 도심 교통량 분산과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제2경춘국도, 안보~용산 국도대체우회도로와 함께 춘천이 수도권 시대를 여는 주요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기호 국회의원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면 금산3리 이장은 서면대교 건설로 시내 이동이 5분이면 가능해져 생활권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김진태 지사는 “의암댐 건설 이후 62년 만에 단절됐던 구간이 다시 연결된다”며 서면대교 완공이 춘천 도시계획의 대미를 장식하고 수도권 강원시대를 여는 춘천의 새로운 관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동부건설에 적기 준공을 당부했다. -
창원문화재단, 2026년 4대 핵심과제 발표
창원문화재단은 2026년 책임목표인 ‘시민의 일상에 가치를, 창원의 미래에 활력을’ 실현하기 위해 4대 핵심과제를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재단은 올해 예술인 및 생활문화 성장 지원, 지역특색 관광자원 연계 콘텐츠 개발, ESG 실천 및 사회적 책임 강화, 디지털 기반 시민 체감 인프라 고도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 생활권 안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특색과 공간 자원을 반영한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친환경 안전 신뢰 기반의 기관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디지털 기반 서비스의 접근성과 운영 효율도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첫 번째 핵심과제는 예술인 및 생활문화 성장 지원이다.재단은 시민 생활권 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과 예비예술인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수요문화대학과 예술아카데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에 지역 예술인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협력사업과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와 지역 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함께 넓혀 나갈 방침이다.두 번째 핵심과제는 지역특색 관광자원 연계 콘텐츠 개발이다.재단은 지역의 특색과 역사성, 관광자원을 반영한 체험형 콘텐츠와 테마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권역별 문화공간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창원조각비엔날레와 연계한 지역 특화 복합문화행사를 확대하고 창원의집과 창원역사민속관 등 공간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자원 연계 콘텐츠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세 번째 핵심과제는 ESG 실천 및 사회적 책임 강화다.재단은 환경 사회 거버넌스 전반에 걸친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저탄소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신뢰 기반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다회용품 사용과 재사용 확대 등 친환경 운영을 추진하고 드론 등 신기술을 활용한 산업안전 관리와 3 15아트홀 무대시설물 정밀안전진단 등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체계도 체계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정보공개와 이해관계자 소통을 확대하고 윤리 인권경영 기반을 강화해 기관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네 번째 핵심과제는 디지털 기반 시민 체감 인프라 고도화다.재단은 채널별로 분산된 정보 전달과 개별 시스템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홍보 대관 소장자원 관리 전반을 연결하는 디지털 기반을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특히 월간 문화누리 의 웹진 전환, 소장유물 소장작품 통합관리, 대관 통합관리 추진 등을 통해 시민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내부적으로는 운영 효율과 관리체계도 함께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창원문화재단은 이번 4대 핵심과제를 바탕으로 생활권 중심 문화 확산, 지역자원 연계 콘텐츠 확대, ESG 기반 책임경영 강화, 디지털 기반 서비스 혁신을 함께 추진해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운 문화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
여수시, 제2기 관광진흥위원회 출범… 해양관광 도시 도약 발판 마련
여수시가 해양관광 휴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제2기 여수시 관광진흥위원회'를 새롭게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위원회는 관광기관, 단체 관계자,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여수 관광 발전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시의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주요 활동으로는 관광진흥계획 심의, 관광자원 발굴, 관광시책 자문, 관광 홍보 및 관광객 유치 방안 마련 등이 있다.지난 23일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2026년 여수시 관광시책 및 사업계획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K-관광 섬 육성 사업, 프리마켓 운영, 국제크루즈 활성화 등 다양한 관광 사업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시 관계자는 “제2기 관광진흥위원회가 여수 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여수를 남해안 대표 해양관광 휴양도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시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통해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여수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영덕군, 바다환경지킴이 대상 안전 특별 교육 실시
영덕군이 관내 바다환경지킴이와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23일 영덕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6개 읍 면의 바다환경지킴이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해양 환경 정화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중대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실질적인 대응 방법 체득과 안전 수칙 숙지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에서는 작업 전 안전 점검 요령과 개인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내용도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소중한 해양 생태계를 보전하는 바다환경지킴이의 활동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 어떤 가치도 작업자의 안전보다 우선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영덕군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과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