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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2026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3일부터 4월 2일까지 11일간 영천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태권도 도시' 영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굳건히 했다는 평가다.2019년부터 7회 연속 영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태권도 대회 중 하나다. 전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24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특히 이번 대회는 중등부 체급별 겨루기뿐만 아니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1차 선발전도 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중등부 겨루기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남녀 각 11개 체급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아시안게임 1차 선발전은 30일부터 4월 1일까지 남녀 8개 체급 겨루기로 진행됐으며, 마지막 날인 4월 2일에는 품새 국가대표 선발전이 펼쳐졌다. 품새 경기는 공인품새와 자유품새를 혼합 시연하는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되어 선수들의 기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개회식은 24일에 열렸다.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권기덕 경북태권도협회장 직무대행, 노정호 영천시태권도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육군 태권도시범단의 식후 공연에는 K-POP 아이돌 세븐틴 멤버 '호시'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태권도의 상징성과 역동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관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영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최소 10억 원 이상의 직접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숙박, 음식, 관광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이 영천에서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자리”라며 “7회 연속 대회를 개최하는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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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이 통합돌봄 대상자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팔을 걷었다. 함안군은 참다올푸드와 손잡고 식사지원 서비스 제공 협약을 체결,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의 핵심인 식사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함안군은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참다올푸드는 함안형 통합돌봄사업의 식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참여한다. 구체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도시락과 밑반찬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식생활 지원에 나선다.함안군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식사지원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적인 식사 준비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다.함안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자들의 식생활 공백을 해소하고, 영양 관리 및 건강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식사지원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한 서비스"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자원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통합돌봄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함안군은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있다.조례 제정, 전담체계 정비, 민관 협력 기반 구축과 함께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구축을 모두 마무리하는 등 함안형 통합돌봄의 본격 운영 준비를 마쳤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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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별법 통과 후 실무준비단을 확대하고 핵심 과제 수립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지난 3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전남도는 즉시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행정통합추진단을 실무준비단으로 전환, 통합 준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실무준비단은 1국 2과 5팀 체제로 확대됐다. 과거 마산-창원-진해, 청주-청원 등 기초자치단체 통합 사례를 분석,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과 협력하며 18개의 핵심 과제를 선정했다.조직, 재정, 인사, 법제, 전산시스템 등이 핵심 과제에 포함됐다. 전남과 광주의 현황을 비교 분석하여 차이를 조정하고 통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인사 분야에서는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인사조정위원회를 구성, 통합특별시 인력관리계획을 수립한다. 약 2600건에 달하는 전남-광주 자치법규를 전수 조사해 통합 즉시 시행, 한시 유지, 일원화 대상 등으로 구분하고 단일 법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통합 즉시 시행할 법규는 사전 협의를 거쳐 출범과 동시에 시의회 의결과 공포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특별법에서 조례로 위임한 149개 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조례 제·개정도 함께 추진한다.시민 생활과 밀접한 전산시스템 정비에도 만전을 기한다. 통합특별시 대표 누리집, 내부행정결재시스템, 시·도 간 통신망 연결 등 주요 시스템의 데이터 이관과 통합을 추진해 행정 공백과 민원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전남도는 통합 준비에 필요한 500억 원을 정부 추경에 반영하기 위해 광주시와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다.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책위원장 등을 만나 예산 반영을 요청하기도 했다.강효석 전남도 행정통합 실무준비단장은 “지금까지 기초자료 조사와 분야별 실행계획 마련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는 광주시와 협력해 실질적인 통합안을 마련하고 출범 이후에도 대민 서비스가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전남도는 행안부, 광주시와 함께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 통합 과제 세부 실행계획 보고회, 행정통합 학술세미나 등을 잇따라 개최하며 통합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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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명소 진해가 다시 한번 군악의 선율로 물든다.창원시는 2026 진해군악의장 페스티벌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해공설운동장과 창원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히 육·해·공군, 해병대 등 16개 군부대와 민간 1개 팀, 총 17개 팀 900여 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이번 페스티벌에는 각 군 군악 의장대와 함께 미8군 군악대, 몽골 중앙 군악대 등 해외 팀도 참여한다. 국경을 넘어선 화려한 협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진해군항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예술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페스티벌은 3월 27일 오후 6시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진해군항제와 군악의장 페스티벌 공동 개막식으로 시작된다. 개막공연에서는 장병들의 힘찬 군악 연주와 정교한 의장 동작, 축하공연이 어우러져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마칭 공연이 낮과 밤으로 이어진다. 가족 단위 관람객은 낮 시간대에 군악 퍼레이드와 태권도 시범, 다양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저녁에는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28일과 29일 오후에 진행되는 호국퍼레이드가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다. 북원로터리에서 시작해 제황산 사거리, 중원로터리를 지나 공설운동장까지 1.65km 벚꽃길을 배경으로 군악 의장대와 시민 퍼레이드가 함께 행진하며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3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는 웅천초등학교, 경화역, 웅동2동 청안동 풍림공원 등 창원시 일원과 통영시 7개소에서 소규모 군악의장대 프린지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장 외에서도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창원시는 축제 기간 동안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퍼레이드 구간 도로 전면 통제, 구간별 안전 인력 배치, 비상 차량 상시 대기 등 단계별 안전 관리를 통해 대규모 인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강혜진 창원시 관광과장은 “벚꽃 구경과 함께 군악의 힘찬 선율, 의장대의 절도 있는 동작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진해군항제와 함께 도심 전체가 무대가 되는 특별한 봄날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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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제64회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특별한 벚꽃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벚꽃 투어버스'를 운행한다.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운영되는 이 투어는 2층 버스를 이용, 관광객들에게 벚꽃을 더욱 특별하게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 기간 교통 편의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투어 코스는 진해역을 출발해 진해루, 경화역, 진해문화센터를 거쳐 다시 진해역으로 돌아오는 순환 노선이다. 총 소요 시간은 약 50분이며, 30분 간격으로 하루 16회 운행한다.특히 진해역에서 승차권을 한 번만 구매하면, 당일에는 자유롭게 승하차가 가능하다. 관광객들은 원하는 벚꽃 명소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다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이용 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이며, 48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층 버스에서 바라보는 벚꽃은 진해군항제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관광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벚꽃 투어버스 특별 노선 운영 기간 동안 기존 시티투어버스 정기 순환노선은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창원시는 축제 기간 동안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벚꽃 투어버스 운영에 집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해를 구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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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영암도기박물관에서 도자기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4월 4일부터 12일까지, 도기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운영 시간도 연장하여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개장한다. 다만 야간에는 판매장을 운영하지 않는다.영암은 우리나라 최초 시유도기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다. 구림도기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도기 문화를 계승해 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왕인문화축제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휴관일 없이 정상 운영하여 관광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박물관 공방에서 제작된 다양한 도자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전통 장작가마와 현대 가마 기법이 조화를 이룬 작품들이다.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왕인문화축제 방문객들이 영암 도기의 역사와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머무는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전통 문화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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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한 '3월 직무역량강화 교육특강'이 3월 24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이번 특강은 창원시 취업은행에 등록된 중장년 구직자와 재취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발맞춰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경력 전환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총 4시간으로 구성된 교육 과정은 '중장년 이력서 성공 공식'과 '중장년 피싱범죄 피해예방' 두 가지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참여자 개인의 경력과 강점을 분석하여 재취업에 효과적인 이력서 작성 전략을 제시했다.이어서 진행된 피싱범죄 예방 강의는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범죄 유형과 예방 방법을 안내하여 안전한 구직 활동을 지원했다.창원시는 이번 3월 교육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직무역량강화 교육특강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창원시 중장년 경력이음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배종칠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이 재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더불어 “앞으로도 생애설계, 디지털 역량, 취업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시의 지속적인 지원이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재취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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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마산교구 합천성당 야로공소가 야로면사무소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야로공소 설립 7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야로공소는 1956년 설립된 이래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신앙공동체로 자리매김했다.초대 공소회장인 하판구 회장의 헌신과 봉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현재는 제5대 공소회장 하종석 회장이 2011년부터 공동체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하종석 공소회장은 "70년 동안 이어온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선배 신앙인들의 믿음과 봉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서원호 야로면장은 야로공소에 감사를 표하며 "그동안 신앙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보살피는 아름다운 복음의 가치를 보여주셨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공동체 화합의 중심이 되어주시기 바라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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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4일 동부노인복지관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2026년까지 진행될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순천시는 지역 내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45개소에 ICT를 적용, 어르신들이 건강관리와 여가 문화를 더욱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착수보고회에서는 시범 구축 사례도 공개됐다. 동부 용당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연계, 주암면, 해룡면, 도사동 경로당 각 1개소에 시범적으로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했다.약 300명의 어르신이 노래교실과 실버체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스마트 기기 연결 상태와 호환성, 이용성 등을 직접 체험했다. 한 어르신은 “시내버스를 타고 멀리 있는 복지관까지 가야 했는데, 이제는 가까운 경로당에서 화상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정말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순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마트 경로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은 순천시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추진 동력을 얻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복지 사업을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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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문화복지카드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1998년생부터 2007년생까지, 1인당 25만원 상당의 문화복지카드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청년들에게 자기 계발 및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남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전남 도내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19세에서 28세 사이의 청년이다. 주목할 점은 기존 문화누리카드 수혜자도 이번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공공기관 복지포인트 수혜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해남군은 매년 자격 요건을 확인하는 사업인 만큼, 기존 이용자도 반드시 기간 내에 재신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지급된 카드는 전남 도내 공연, 전시, 도서 구입, 영화, 체육 시설 등 문화·예술 관련 업종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카드 사용 기한은 2024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군 관계자는 “청년 문화복지카드가 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년들이 해남에서 더욱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청년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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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가 3월 24일, 합천읍 남정교 회전교차로와 합천댐 물문화관 주변에서 봄꽃 식재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아름다운 합천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성철 지회장을 비롯해 5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참여자들은 남정교 회전교차로 일대와 물문화관 주변으로 나뉘어 작업을 진행했다. 40여 명은 남정교 회전교차로에서, 10여 명은 물문화관 주변에서 구슬땀을 흘렸다.이들은 기존의 겨울꽃을 제거한 후, 금잔화, 마가렛, 비올라 등 다채로운 봄꽃을 심었다. 식재 후에는 관수 작업까지 꼼꼼히 진행하며 봄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이번 봄꽃 식재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합천군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는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아름다운 합천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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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 아영면 월산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발생 30분 만에 진화됐다.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이날 낮 12시 19분께 발생한 산불을 12시 49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초기 진화에 성공하며 큰 피해를 막았다.산림 당국은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산불특수진화대를 비롯한 전문 인력 34명과 진화 차량 8대를 투입했다. 이들은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다행히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이번 산불로 약 0.1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산림 당국은 산불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따라 산불 현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재발화 방지를 위해 잔불 정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산림 당국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도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엄중 처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산불원인 행위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산림 당국은 앞으로도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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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양군이 전국 최초로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로 선정됐다. 이는 대한민국 임업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경상북도는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하며, 이번 성과가 임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부터 3년간 10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ICT 디지털 기술을 임업에 접목, 임산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청년 임업인을 중심으로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영양군의 주력 품목인 '어수리'는 이미 높은 경제성을 입증했다. 시설재배 결과, 노지 재배 대비 수확량이 약 5배 증가했다. 딸기, 상추 등 기존 시설원예 작물과 비교해도 5.7배 이상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영양군은 어수리 전국 생산량의 약 50%를 차지하는 주산지다.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산나물 축제를 통한 인지도, 산불 피해지 회복과 연계한 지속가능 모델 등 여러 강점을 인정받았다.향후 임산물 스마트팜은 청년 임업인 중심으로 운영된다.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팀을 선발, 0.4~0.5ha 규모의 온실을 임대한다. 기본 3년 임대에, 성과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돈이 되는 임업' 기반을 구축하고,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실증단지 선정은 경북 임업이 첨단 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 임업을 통해 임업의 미래를 새롭게 써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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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한 첫걸음으로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남도 통일관 대강당에서 경남도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대회 자원봉사자들의 사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에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100명이 참석했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요, 자원봉사 현장 안전교육, 자원봉사자 인권교육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돼 봉사자들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한 사례 교육은 봉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안전하고 성숙한 자원봉사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대회에 대한 이해는 물론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과 인권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대회의 중요한 주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창원지역 경기는 수영, 수중핀수영, 사격, 빙상, 스쿼시, 줄넘기, 테니스, 태권도 8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2026-03-24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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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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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생활교육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실시…학교 현장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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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학생 강사 '체인지메이커'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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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성희롱·성폭력 대응 '전문지원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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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아이 성장 돕는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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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평생학습관, 4월 맞아 특별전 2건 동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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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원 자율정화위원회 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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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직업계고 정책 연수…미래 인재 육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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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Wee센터 사업설명회 개최… 학교 상담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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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초등 ‘선도학교 학년 선정’ 읽걷쓰 교육과정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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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도서관, AI와 미래교육 강연으로 주민 역량 강화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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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듀오 스키마스위치, 데뷔 23년 만에 첫 단독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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