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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안군이 통합돌봄 대상자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팔을 걷었다. 함안군은 참다올푸드와 손잡고 식사지원 서비스 제공 협약을 체결,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의 핵심인 식사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함안군은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참다올푸드는 함안형 통합돌봄사업의 식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참여한다. 구체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도시락과 밑반찬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식생활 지원에 나선다.
함안군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식사지원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적인 식사 준비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다.
함안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자들의 식생활 공백을 해소하고, 영양 관리 및 건강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식사지원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한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자원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통합돌봄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함안군은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있다.
조례 제정, 전담체계 정비, 민관 협력 기반 구축과 함께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구축을 모두 마무리하는 등 함안형 통합돌봄의 본격 운영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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