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왕인문화축제 맞아 도자기 30% 특별 할인

축제 기간 도기박물관 야간 개장, 영암 도기의 매력 알린다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영암군, 왕인문화축제 기간 도기 30% 할인 (영암군 제공)



[PEDIEN]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영암도기박물관에서 도자기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4월 4일부터 12일까지, 도기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운영 시간도 연장하여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개장한다. 다만 야간에는 판매장을 운영하지 않는다.

영암은 우리나라 최초 시유도기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다. 구림도기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도기 문화를 계승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왕인문화축제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휴관일 없이 정상 운영하여 관광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박물관 공방에서 제작된 다양한 도자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전통 장작가마와 현대 가마 기법이 조화를 이룬 작품들이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왕인문화축제 방문객들이 영암 도기의 역사와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머무는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전통 문화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