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산, 진달래 축제 맞아 깨끗하게 단장

창원시, 4월 축제 앞두고 산림욕장 시설물 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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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제28회 고향의 봄 천주산 진달래 축제 맞이 산림욕장 내 시설물 집중 정비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가 '제28회 고향의 봄 천주산 진달래 축제'를 앞두고 천주산산림욕장 정비를 마쳤다. 4월 11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축제에 맞춰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천주산산림욕장은 의창구 북면 외감리 일대에 위치하며 면적이 140ha에 달한다. 2000년 4월 개장 이후 만남의 광장, 체력단련장, 달천약수터, 숲속 교실, 산림욕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명소다.

이번 정비에서는 숲길 정비, 임도변 낙엽 제거, 야생화 화단 정비, 현수막 교체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겨우내 묵은 때를 벗기고 화사한 봄옷으로 갈아입어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다.

곽영주 창원시 산림휴양과장은 "진달래 축제 방문객들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쾌적하게 산책과 체력단련을 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천주산산림욕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최상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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