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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원특례시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한 첫걸음으로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남도 통일관 대강당에서 경남도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대회 자원봉사자들의 사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100명이 참석했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요, 자원봉사 현장 안전교육, 자원봉사자 인권교육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돼 봉사자들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한 사례 교육은 봉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안전하고 성숙한 자원봉사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대회에 대한 이해는 물론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과 인권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대회의 중요한 주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창원지역 경기는 수영, 수중핀수영, 사격, 빙상, 스쿼시, 줄넘기, 테니스, 태권도 8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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