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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인재 키운다…나주시-폴리텍 협력 확대
전남 나주시가 에너지신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나섰다.24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상구 부시장은 지난 20일 한국폴리텍대학 나주전력기술교육원을 방문해 인력 양성 현황을 점검하고 에너지신산업 전력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도약하고 있는 나주시의 산업 기반과 연계한 현장 중심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빛가람동에 위치한 나주전력기술교육원은 지난해 9월에 개원한 전기 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 산업현장에 적용되는 첨단 장비를 교육과정에 반영한 실무 중심 기술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교육비 전액 무료와 훈련장려금 지급, 수료 후 취업 연계 등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교육생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특히 나주 혁신산단과 향후 조성 예정인 에너지 국가산단 입주 기업들의 전력기술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나주시는 앞으로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교육과 취업,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강상구 부시장은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 전국 최고 수준의 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기관이 들어선 것은 나주가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교육과 취업,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밀양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전통 예례의 가치 되새기다
밀양향교는 지난 24일,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춘계 석전대제를 향교 대성전에서 엄숙하게 봉행했다.이번 석전대제는 전통 예례를 계승하고 유교적 가치를 확산하는 중요한 행사로, 지역 사회의 큰 관심을 받았다.안병구 밀양시장이 초헌관으로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아헌관은 손기호 옹, 종헌관은 손병돈 옹이 맡아 정성을 다해 예를 올렸다.이날 제례에 참석한 사람들은 전통 제복을 갖춰 입고 분향과 헌작 등 정해진 예법에 따라 제례를 진행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전통 윤리 의식을 계승하는 시간을 가졌다.밀양시는 석전대제가 전통을 계승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의식이라고 강조했다. 김대국 밀양향교 전교를 비롯한 지역 유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조선시대부터 지역 교육의 산실 역할을 해온 밀양향교는 전통문화 계승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올해는 향교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여 시민들에게 전통 예절과 유교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밀양시는 앞으로도 석전대제와 같은 전통 문화 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유교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
밀양 내이동, 팬지 6000본으로 봄꽃 단장
밀양시 내이동이 봄을 맞아 주요 도로변을 팬지로 화사하게 물들였다. 내이동은 24일 신촌오거리, 국립식량과학원 사거리, 회전교차로 일원에 팬지 6000본을 식재했다.이번 팬지 식재는 삭막할 수 있는 도심에 봄 기운을 불어넣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돼, 봄꽃의 아름다움을 더욱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게 됐다.주영홍 내이동장은 “이번 봄꽃 식재를 통해 주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일상에서 작은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내이동은 이번 팬지 식재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목표로 주요 도로변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통영 나폴리농원, 4회 연속 '우수 웰니스 관광지' 위엄
통영시 산양읍에 위치한 나폴리농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 평가에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2020년 첫 선정 이후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4회 연속 지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자연치유' 테마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우수 웰니스 관광지' 사업은 전국 6개 분야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년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재지정 여부를 결정한다.미륵산 자락에 자리 잡은 나폴리농원은 다양한 힐링 시설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편백나무 숲에서 맨발로 거닐며 오감을 자극하는 '맨발치유 자유체험'은 대표적인 인기 프로그램이다. 숲속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즐기는 '편백숲 에어카페', '비누 만들기 체험' 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해먹 쉼터, 잔디밭 침대, 열대 온실, 족욕 공간 등 다채로운 힐링 시설을 완비해 일상에 지친 여행객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한다.통영시는 이번 쾌거에 대해 청정 자연과 민간의 차별화된 콘텐츠가 결합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존 관광 콘텐츠와 웰니스 관광을 연계해 관광객들이 머물며 치유받을 수 있는 ‘글로벌 웰니스 관광 도시 통영’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나폴리농원은 이번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에 따라 향후 2년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외 홍보 마케팅, 여행 상품 개발 및 해외 판촉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
함양군, 내년도 지특 예산 확보 위해 경남도 예산담당관 면담
함양군이 내년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양상호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경남도청 예산담당관실을 방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양 부군수는 박성규 경남도 예산담당관과의 면담에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경로당 구축, 지능형 사물인터넷 센서 활용 전통시장 안전 서비스 구축 등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에코 스테이 지리산생태체험단지 노후 시설 재생사업, 마을 단위 액화석유가스 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 설치 지원사업 등도 함께 건의했다.최근 정부의 지방분권 강화 정책에 따라 지특회계 포괄 보조사업 규모가 확대되는 추세다. 양 부군수는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지특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함양군은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1월과 3월 두 차례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남도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내년도 정부예산 확정 시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고흥군, 제16회 우주항공축제 5월 2일 개최…블랙이글스 에어쇼 하이라이트
고흥군이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개최한다.군은 축제위원회를 열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축제는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위상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특히 올해는 녹동바다불꽃축제와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 위원들은 우주항공 전시 체험프로그램 다양화, 관광객 안전관리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5월 3일에는 대한민국 공군비행단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펼쳐진다. 군은 많은 관광객과 주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 대책 마련에 집중한다.이재학 축제위원회 위원장은 “고흥우주항공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과학 축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프로그램은 3월 25일부터 축제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를 받는다. 우주과학 체험, 공연 전시,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풍성한 콘텐츠가 준비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흥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
나주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데이터베이스 구축…5월 31일까지 집중 모집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활동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나선다.24일, 재단은 '2026 지역 예술인 예술단체 데이터베이스 등록 구축 사업'을 추진, 지역 예술인 플랫폼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단의 문화예술 지원사업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신청 대상은 나주에서 거주하거나 나주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전문 예술인과 예술단체다. 활동 홍보물, 결과물, 활동사진, 단체 고유번호증 등 관련 자료를 준비해 재단 누리집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접수된 자료는 담당 부서 심의를 거쳐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다. 구축된 자료는 향후 문화예술 지원사업과 정책 수립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재단은 등록한 예술인과 단체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인터뷰와 아카이브 제작을 지원한다. 누리집을 통해 외부 홍보를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예술인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은 연중 상시 모집으로 운영되며 5월 31일까지 집중 모집 기간을 통해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김찬동 대표이사는 "이번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재단이 지역 예술인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예술인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 협력 확대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4일 개최되는 2026년한국농업유통법인 강원연합회 정기총회 에 참석해 도내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승인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되며 연합회 회장 이, 취임식도 함께 진행된다.최근 온라인 유통 확대와 물류 환경 변화 등으로 농산물 유통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산지유통조직 간 협력 강화와 유통 효율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한국농업유통법인 강원연합회는 도내 농업회사법인 등 산지유통조직이 참여하는 단체로 농산물 공동 출하 확대와 유통 효율화를 통해 강원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강원지역 대표 고랭지 농산물인 배추와 무의 산지 수급 조절과 공동 출하, 대형 유통업체 납품 연계 등을 통해 출하 물량 조절과 판로 확보 등 산지 유통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지 유통시설 확충, 공동출하 확대, 물류, 유통체계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지유통조직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농산물 수급조절사업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강원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통영시, 34개 맞춤 사업으로 '고립 없는 안녕 도시' 만든다
통영시가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과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행 계획을 수립,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함께 살피고 누리는, 고립 없는 안녕 도시 통영'을 비전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군 관리를 위해 6대 전략, 34개 세부 사업을 확정했다. 시는 모든 부서의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번 계획은 단순 안부 확인을 넘어 고독사 예방 전 과정을 아우르는 포괄적 복지 서비스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발굴부터 관계 형성, 맞춤형 서비스 지원,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촘촘하게 설계됐다.올해 추진되는 34개 세부 사업은 6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정기 안부 확인 체계 구축, 청년·중장년·노인 지원, 사후 관리, 기타 사업 등이 포함된다.특히 데이터 기반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과 지역 사정에 밝은 '인적 안전망'을 결합해 복지 사각지대를 상시 발굴한다. 스마트 기술과 따뜻한 대면 서비스의 유기적 결합도 눈에 띈다.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모니터링 체계와 함께, 집배원이 안부를 살피는 복지등기 우편 서비스 등 지역 사회 자원을 활용한 대면 서비스를 병행한다. 다각적인 안부 확인 체계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고립 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생활 밀착형 지원도 강화한다.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정리 수납 서비스, 정서적 지지를 위한 반려 로봇 보급, 복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찾아가는 이동형 서비스 등을 통해 서비스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한편 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간 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마을 단위 감시망을 운영한다. 고독사 발생 시 존엄한 마무리를 지원하는 전문 사후 관리 시스템까지 구축해 공적 책임을 강화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고독사 문제는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공동 과제”라며 “각 사업의 유기적인 추진을 통해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따뜻한 통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함양군, 식목일 맞아 찾아가는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함양군이 지난 3월 24일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산림재난대응단이 중심이 되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이번 캠페인은 나무를 심어 산림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에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함양국유림관리소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했다.함양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산불 예방 홍보 피켓과 안내 활동을 통해 봄철 건조한 날씨 속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특히 나무 심기 행사에서는 '심는 만큼 지켜야 한다'는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되새겼다. 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것만큼 산불로부터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참여하는 행사 현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다중이용시설 대상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최소화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
경산시, 1분기 시정 발전 유공자 표창…16명 시민 영웅 기려
경산시가 지난 3월 24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 시민 16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며 감사를 전했다.이번 시상식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시정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헌신한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표창을 받은 시민은 하양읍 이장 서정열, 진량읍 정정숙, 압량읍 이장 예명자, 와촌면 김화숙, 자인농악단장 권소순, 용성면 이장 박흥택 등 총 16명이다. 남산면 하남동우회, 남천면 번영회 박순원, 중앙동 김동일, 동부동 이선희, 서부1동 박재록, 서부2동 박영심, 서부2동 현응채, 남부동 정경호, 북부동 김원년, 중방동 최영국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들은 환경 정화, 소외계층 지원, 지역 문화 전승, 주민 자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각 읍면동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모습이 '행복 경산'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며 '행복 경산'을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중한 헌신과 가치를 깊이 존중하고 봉사하는 시민들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경산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경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시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그 공로를 기리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양산시, 경남 관광 상품 개발 어워즈 2년 연속 우수상 쾌거
양산시가 ‘2026 경남관광박람회’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양산시는 지역 관광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경남 18개 시·군이 참여한 이번 어워즈는 관광정책, 프로그램, 홍보관 운영 등 관광 전반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자리다. 외부 관광 전문가 심사단의 발표 심사를 거쳐 수상 지자체가 결정됐다.양산시는 ‘자원을 넘어 콘텐츠로 승부하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지역 자원을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관광 상품과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선보인 ‘에그야 페스타’와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방문의 해 홍보 마케팅이 눈길을 끌었다. 통도사 미디어 아트를 기반으로 한 야간 관광 콘텐츠 활성화 전략 역시 우수 사례로 주목받았다.또한 제1회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제품인 ‘매화빵’을 홍보관에서 선보였다. 관광과 지역 특산품을 연계한 소비 체험형 관광 모델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시는 2026년 에덴밸리 루지 코스를 활용한 어필레이스 축제와 황산공원 야외 방탈출 프로그램 등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 계획도 밝혔다. 이러한 계획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정책으로 평가됐다.발표를 맡은 관광과 오예지 주무관은 관광 자원과 콘텐츠, 지역 상품을 연계한 스토리텔링 중심의 발표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질의응답에서도 전문성을 보여 발표 역량을 인정받았다.양산시는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시의 뛰어난 관광 마케팅 기획력과 실행력을 입증하는 결과다.양산시 관계자는 “관광 자원을 콘텐츠와 체험으로 확장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통영시, 2026년 상반기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통영시는 지난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공약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여건과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서별로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상황, 향후 일정, 협조가 필요한 사항 등을 보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시는 그동안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부서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도 사업별 추진 일정과 행정절차 이행 상황, 관계기관 협의 필요사항 등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추진이 지연되거나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석하고 향후 보완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함께 살폈다.또한 국 도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재원 확보 가능성과 사전절차 이행 여부 등을 함께 점검했다.시는 앞으로도 공약사업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천영기 통영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공식적인 약속인 만큼,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법적 행정적 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특히 장기 과제의 경우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실행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모든 공직자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오직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경산시립박물관, KB금융그룹 무료 관람 프로젝트 선정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전국 공립 미술관 박물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어린이~성인 대상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관람권 또는 체험권을 발급받은 관람객에게 박물관 관람 및 체험을 무료로 제공하고 해당 비용을 KB금융그룹이 지원하는 문화 복지사업이다.경산시립박물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무료 관람을 넘어 시민들에게 풍부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는 어린이 대상 숲에서 만나는 경산의 시간, 청소년 대상 경산의 역사 문화 발굴단, 성인 대상 기억 속의 경산, 나의 추억 담기 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경산시립박물관 일원에서 운영되며 회차별 20명에서 30명 내외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경산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배우고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다.체험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오늘부터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를 접수한 후 KB스타뱅킹 앱 내 '국민 지갑'을 통해 체험권을 발급받아야 한다.이후 수업 당일 현장에서 확인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경산시립박물관 김정기 관장은 "이번 KB금융그룹 사업 선정은 지역 공립박물관의 문화교육 기능을 확대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와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참여 신청은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