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나폴리농원, 4회 연속 '우수 웰니스 관광지' 위엄

2020년 첫 선정 이후, 대한민국 대표 자연치유 관광지로 자리매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PEDIEN] 통영시 산양읍에 위치한 나폴리농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 평가에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0년 첫 선정 이후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4회 연속 지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자연치유' 테마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 사업은 전국 6개 분야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년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재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미륵산 자락에 자리 잡은 나폴리농원은 다양한 힐링 시설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편백나무 숲에서 맨발로 거닐며 오감을 자극하는 '맨발치유 자유체험'은 대표적인 인기 프로그램이다. 숲속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즐기는 '편백숲 에어카페', '비누 만들기 체험' 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먹 쉼터, 잔디밭 침대, 열대 온실, 족욕 공간 등 다채로운 힐링 시설을 완비해 일상에 지친 여행객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한다.

통영시는 이번 쾌거에 대해 청정 자연과 민간의 차별화된 콘텐츠가 결합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존 관광 콘텐츠와 웰니스 관광을 연계해 관광객들이 머물며 치유받을 수 있는 ‘글로벌 웰니스 관광 도시 통영’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폴리농원은 이번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에 따라 향후 2년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외 홍보 마케팅, 여행 상품 개발 및 해외 판촉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