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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양군이 내년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양상호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경남도청 예산담당관실을 방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양 부군수는 박성규 경남도 예산담당관과의 면담에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경로당 구축, 지능형 사물인터넷 센서 활용 전통시장 안전 서비스 구축 등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에코 스테이 지리산생태체험단지 노후 시설 재생사업, 마을 단위 액화석유가스 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 설치 지원사업 등도 함께 건의했다.
최근 정부의 지방분권 강화 정책에 따라 지특회계 포괄 보조사업 규모가 확대되는 추세다. 양 부군수는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지특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1월과 3월 두 차례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남도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내년도 정부예산 확정 시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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