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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녕군 부곡면이 다가오는 부곡온천축제를 맞아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깨끗한 이미지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청정 창녕'을 각인시키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도시로 만들기 위함이다.
지난 24일, 권태덕 면장을 비롯해 지역 유관 기관 단체 회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부곡농협, 이장협의회, 부곡온천관광협의회, 새마을 3단체, 남·여 의용소방대, 생활개선회, 청년회, 농가주부모임 등이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부곡온천 온 가족 놀이터 공용주차장에 모여 안전 교육을 받은 후, 4개 구역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정화 활동에 나섰다. 온천장 내 도로변, 주차장, 공한지, 온정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권태덕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부곡면 조성을 위해 동참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축제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순찰과 홍보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곡면은 4월 11일까지를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마을별 진입로와 농지 주변 영농폐기물 수거 등 주민 자율 대청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깨끗한 환경을 통해 부곡온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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