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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장성군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사업 대상을 최종 확정하며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올해 지원을 받게 될 곳은 총 58개 점포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환경 개선과 임대료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점포경영 개선, 점포 임대료, 대출이자 차액 보전,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등 총 4가지 분야로 구성됐다.
점포경영 개선 분야는 20개 업소를 선정하여 개·보수, 도배, 간판 교체 등에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낡은 시설 개선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점포 임대료 지원은 35곳을 대상으로 1년치 임대료를 최대 400만원 이내로 지급한다. 임대료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출이자 차액 보전은 최대 200만원,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은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총 3곳이 혜택을 받는다.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원금은 사업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지원이 골목 상권 활력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장성군의 골목상권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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