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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강진읍 서성리 일대 농촌 공간 정비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47억 원을 투입하여 낡은 시설을 철거하고 주민 편의 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강진군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강진읍의 주요 진입부인 서성지구의 노후 불량 시설을 정비하여 주민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특히 국도와 인접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폐양곡창고와 방치된 건축물 등으로 인해 경관 저해와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강진군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농촌 공간 정비 사업 대상지로 선정, 지난 2월 말 노후 시설 철거를 완료했다.현재 해당 부지는 깨끗하게 정비된 상태다. 강진군은 4월 중 시행 계획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 자리에는 광장, 공영 주차장, 쉼터 등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 조성된다.강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읍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쾌적한 농촌 경관을 제공하여 지역 이미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강진원 강진군수는 “노후 방치 시설 정비를 통해 강진읍의 경관을 새롭게 가꾸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강 군수는 앞으로도 농촌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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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LED 전등 교체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회사법인 돌담 김영수 대표의 재능기부가 큰 힘을 보탰다.김영수 대표는 평소 지역 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눈여겨 봐왔다. 그는 어두운 환경에서 불을 켜기 위해 이동하다 낙상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리모컨 전등 설치를 제안했다.협의체는 김 대표의 제안에 따라 전등 60개를 준비,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전등을 교체했다. 각 가정의 생활 환경에 맞춰 설치 위치를 조정하는 세심함도 잊지 않았다.단순히 전등을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김 대표는 리모컨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전원 작동법과 밝기 조절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직접 사용해보도록 도왔다.양은희 공공위원장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에서 시작된 이번 사업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이어져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돌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번 LED 전등 지원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병영면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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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신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는 특별한 교육을 진행했다.지난 24일, 매헌학당 프로그램실에서 열린 '윤봉길 의사 바로알기' 교육은 재직 5년 이하 공무원 약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예산군 출신 독립운동가인 윤봉길 의사의 생애와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이를 공직 가치로 연결하고자 마련됐다.교육 프로그램은 다채롭게 구성됐다. 윤봉길 의사 유적 소개를 시작으로 전시실 관람이 이어졌다. 또한 '윤봉길 의사 바로알기' O 퀴즈와 기념관 큐브 만들기 체험 등 참여형 활동이 더해져 교육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윤봉길 의사에 대해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그의 삶과 독립운동 과정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윤봉길 의사의 용기와 헌신을 공직 생활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 공무원들이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이해하고 공직 가치를 내면화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예산군은 신규 공무원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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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2동은 지난 25일 방문형 공동대응팀 1분기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위기 가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1인 가구 지원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성정2동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간담회에는 성정2동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성정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위기 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 및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나선심 성정2동장은 "주민 행복을 위해 애쓰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위기 가구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성정2동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1인 가구를 포함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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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6월부터 관광택시를 도입하여 운영에 들어간다.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천안시는 관광택시 시범운영을 앞두고 운행 기사 12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25일 실시했다. 교육은 동남구청 타운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6월 4일부터 시작되는 관광택시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사업 개요와 운영 방식, 전용 예약 시스템 이용 방법 등이 안내됐다. 관광객 응대 요령과 친절 서비스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운행 기사들은 천안의 주요 관광 정보에 대한 교육도 받았다.새롭게 도입되는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시간 단위로 택시를 대절하여 천안의 주요 관광 명소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독립기념관, 유관순열사기념관 등 주요 관광지와 맛집 등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택시 기사는 단순한 이동 서비스 제공을 넘어 간단한 관광 안내 역할도 수행한다.천안시는 관광택시를 통해 분산된 관광지 간의 접근성을 높이고 개별 자유여행객의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천안시는 개별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택시 이용 요금의 50%를 지원한다. 관광택시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천안시 문화관광 누리집이나 전용 플랫폼을 통해 사전에 예약하면 된다.이계자 천안시 관광과장은 “관광택시는 개별 여행객에게 편리한 이동 수단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을 더욱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서비스”라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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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체장애인협회 강진군지회가 지난 24일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들의 권익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총회에는 운영위원 및 회원 60여 명이 참석, 작년 사업 운영 실적을 결산하고 올해 지회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진원 강진군수도 참석하여 회원들을 격려했다.강진군지회는 1993년 11월 창립, 현재 1500여 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 장애인 이동 편의를 위한 콜택시 사업은 지난해 차량 2대를 증차, 총 8대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또한 개인 및 공공 건축물에 대한 장애물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연간 90건의 편의시설 설치를 검토한다. 중증장애인 가사도움 등을 위한 활동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6년째 운영 중이다.회원 화합을 위한 선진지 견학도 연 3회 실시,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윤조 지회장은 “지체장애인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체계적인 지원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진원 군수는 “장애인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애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한편, 강진군은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강진읍 시장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결핵 의심 증상 안내, 올바른 기침 예절, 무료 결핵 검진 홍보 등이 이루어졌다.강진군은 호흡기 유증상자 및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로당 등 찾아가는 검진도 병행하고 있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2주 이상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한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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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1대1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제공, 참여 가정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총 9개월간 진행된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의 부모 및 주 양육자 12명이 참여하며, 전문 강사가 월 2회 가정을 방문해 심도 있는 교육과 상담을 제공한다.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사업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4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강사와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9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참여 가정의 변화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부모 교육 방법 및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강사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부모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양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 나갈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찾아가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아이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아동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부모 교육 외에도 위기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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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앙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위기가구 발굴에 나섰다. 25일 중앙동은 최근 원성천 인근에서 노숙하던 50대 남성 A씨를 발견하고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A씨는 원성천 산책로 인근 텐트에서 거주하며 당뇨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으나, 생활고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었다.이에 중앙동은 즉각 A씨에게 임시 거처를 제공하여 주거 안정을 도모했다. 건강 회복과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복지 서비스도 지원했다.정창호 중앙동장은 "앞으로도 주민 한분 한분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돌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동은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발굴된 취약계층에게는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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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다음 달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만 9세 미만으로 확대한다. 지원 금액은 월 10만 5000원으로 증액된다.이번 조치는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만 8세 미만이었던 지급 연령을 확대한 것이다. 2030년까지 만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수당은 부모의 소득이나 재산과 관계없이 대상 아동 1인당 매월 25일에 지급된다. 특히 기존에 지급이 종료됐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에 대해서는 4월 지급 시 올해 1월분부터의 미지급분을 소급해 적용한다.지급 대상 가정 중 보호자나 계좌 정보가 변경된 경우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정보 변경이 없는 가정이라도 원활한 입금을 위해 주소지 안내에 따른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다만 아동수당 수급 이력이 전혀 없는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하며 수당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된다.천안시 관계자는 “이번 지급 대상 확대와 증액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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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2026년 군정 주요 업무에 대한 자체평가 계획을 확정했다. 군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한다.지난 24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평가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자체평가 계획안이 심의, 확정됐다.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민간위원 7명이 참석했다.이번에 확정된 자체평가 계획은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한 지표 설정과 성과 중심 평가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평가 대상은 총 22개 부서와 11개 읍면이며, 평가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다.부서평가는 21개 항목, 읍면 평가는 43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항목별 가중치를 반영한 기본점수에 기관표창, 공모사업 선정 등 가점을 합산해 최종 점수를 산정한다. 특히 올해는 부서 의견을 반영해 평가항목을 정비하고 가중치를 조정했다.변경 사항으로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실적 및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구축률 신규 도입, 민원처리기간 준수실적 등 일부 사업 항목 삭제 등이 포함됐다. 청렴도 및 정보공개 관련 평가기준도 강화된다.군은 혁신사례발굴 운영실적 등 핵심 지표의 가중치를 상향 조정해 적극행정과 혁신성과 창출을 유도할 방침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부서와 읍면별로 최우수, 우수, 장려를 선정해 최대 2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하는 인센티브도 제공한다.산청군은 이달 중 자체평가 기본계획을 각 부서와 읍면에 통보하고 연말 평가를 거쳐 결과를 확정 공표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체계를 통해 군정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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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농업현장 문제해결 실증시험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예측 불가능한 기상 조건 속에서 농작물의 안정적인 품질 유지와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고온 및 저온 장해 등 날씨 변화에 민감한 농업 환경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센터는 작물 이상 증상이 나타난 농가에 기능성 미생물인 ‘클로렐라’와 친환경 농자재 ‘아인산염’을 처방한다. 처방 결과를 대조구와 비교 분석해 기후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 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이번 연구는 읍면 지소의 특화 작목과 현장 민원 수요를 반영, 협력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작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일반 농가에도 클로렐라와 아인산염을 무상으로 제공해 애로사항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센터는 이번 연구를 통해 얻은 검증된 기술과 성공 사례를 데이터화한다. 클로렐라 대량 배양 및 현장 보급을 위한 과학적 근거 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현장 적용 사례를 엮어 농가를 위한 홍보 및 교육 자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박성진 농업기술센터 풍세광덕지소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농업인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증시험 연구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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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농산물 안전을 위해 유해 미생물 분석 시스템을 강화한다.식중독균 검사를 본격적으로 실시, 생산 단계부터 로컬푸드의 안전성을 철저히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농산물은 세척 후 바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수적이다.특히 부숙되지 않은 퇴비 사용이나 주변 환경 오염 가능성 때문에 생산 단계에서의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군은 로컬푸드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유해 미생물 분석은 생산 및 유통 단계의 생식용 엽채류와 농업용수를 대상으로 한다.분석 항목은 대장균, 대장균군 등 식중독균 4종이다. 지난해 유통단계에서 211건, 생산 단계에서 160건을 분석한 결과 병원성 미생물은 검출되지 않았다.완주군은 검출 유무에 따라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농산물 출하 시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배지 내 잠재적 위해 요소를 파악해 맞춤형 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완주군 관계자는 "농산물 잔류농약 및 유해 미생물 분석부터 재배 환경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더불어 "앞으로도 과학적인 분석과 품질 관리로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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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농업인대학을 통해 농산물 가공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하동군 농업인대학 입학식'이 개최됐다.이날 입학식에는 38명의 입학생을 비롯해 농업인대학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사보고, 입학생 선서, 축사, 입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19기를 맞이한 하동군농업인대학은 농가 소득 다각화를 목표로 '농산물 가공창업 과정'을 개설했다. 3월부터 9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과정은 식품위생법, 가공 기초 이론, 가공 장비 활용, 시제품 생산 실습, 농식품 유통 및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가공산업에 처음 입문하는 농업인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하동군은 최신 가공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입학생들이 공정별 특성을 익히고, 창업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 등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 유통, 마케팅 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농가 소득 구조를 개선하고 하동 농업의 융복합 산업화를 이끄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농업인대학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선도하는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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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단성향교에서 춘기 석전대제가 봉행됐다. 석전은 유교 의식의 전범으로 여겨지는 중요한 제례다.지난 24일, 2020년 보물로 승격된 단성향교 명륜당과 1983년 경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산청향교에서 춘기 석전대제가 진행됐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선현에게 제사를 올리는 숭고한 의식이다.산청향교에서는 성흥택 산청부군수가 초헌관을 맡아 예를 갖췄다. 아헌관은 오홍택 유림, 종헌관은 김석문 유림이 맡아 헌작을 진행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단성향교에서는 심동섭 유림이 초헌관으로 참여했다. 이성기 유림과 권유현 산청학연구소장이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을 맡아 의식을 봉행했다.향교 관계자는 이번 춘기 석전대제에 대해 언급했다. "전통 의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지역 유림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는 평가다.산청향교와 단성향교는 춘·추 석전대제를 регуляр하게 봉행한다. 기로연, 향교문화 계승 교육, 국가유산 활용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에 힘쓰고 있다.
2026-03-25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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