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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4월 6일부터 17일까지 접수
충남 서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로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중장년층, 젊은 세대, 1인 가구 등 다양한 기부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3월 20일 기준 서산시에 생산 또는 제조 기반을 둔 사업체다. 안정적인 답례품 생산 및 공급 능력을 갖춘 업체여야 한다. 모집 품목은 농축수산물, 임산물 및 관련 가공식품이며, 가격대는 1만 5000원과 3만원으로 구성되어야 한다.서산시는 답례품의 안정적인 공급 능력, 품질 관리, 보관 및 배송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업체를 중심으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선정된 업체는 '고향사랑e음'과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답례품 공급업체 신청은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서산시 징수과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지역의 우수한 생산업체들이 많이 참여해 서산의 매력을 담은 답례품을 선보이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징수과 세입팀 또는 서산시 누리집 공고 고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진주시, 찾아가는 ‘허약노인 근력강화 프로그램’ 운영
진주시는 고령화로 인해 근력이 약해지고 낙상 위험이 높아지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근력 감소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허약노인 근력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건강 취약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격차를 줄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면지역과 표준화사망비가 높은 일부 동지역을 중심으로 경로당 22개소에서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3월 말부터 경로당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근력과 균형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보건소에서 공개모집한 강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사전 사후 검사 근감소증 인식 개선 교육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개발한 ‘어 운 완’을 12주간 운영한다.또한 건강생활 실천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규칙적인 근력과 균형 운동은 어르신들의 건강 수명 연장과 낙상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 있다] 담당부서 교육체육국 감수자 국장 장경용 언론사 제공일 2026년 3월 24일 검토자 과장 강남숙 연락처 055-749-5910 작성자 체육진흥팀장 김경식 055-749-8606 담당자 김소연 055-749-8607 진주시민축구단, 2026 K4리그 ‘개막 3연승’- 김도윤 3경기 연속골 작렬, 서산FC에 3-1 역전승 - 4월4일 홈 개막전 개최 치어리딩 등 볼거리 풍성 - 진주시민축구단이 2026 K4리그에서 개막 3연승을 다음달리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21일 2026 K4리그 3라운드 서산FC와의 원정 경기에서 골키퍼 김원중의 눈부신 선방을 앞세워 3-1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파죽의 개막 3연승을 거둔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4월 4일 홈 개막전을 앞두고 홈팬들의 기대를 더욱 부풀게 했다.이날 경기에서 진주시민축구단은 초반부터 맹공을 펼쳤다.전반 4분 만에 서산FC의 골문을 위협했고 전반 18분에도 재차 서산FC의 골문을 두드렸다.그러나 파상적인 공격을 골로 마무리하지 못하자 위기가 찾아왔고 결국 전반 19분에 상대의 헤더에 먼저 실점을 내줬다.선취점을 내준 진주시민축구단은 곧바로 반격에 나서 2경기에서 4골을 몰아넣은 김도윤이 전반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정확한 타이밍의 헤더로 동점 골이자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동점 이후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고 계속해서 추가 골을 노렸으나 전반은 1 1로 마무리됐다.후반전에는 GK 김원중의 침착함이 돋보였다.후반 시작과 함께 쏟아진 상대의 소나기 슛을 연이어 막아내며 골문을 틀어막았고 위기를 넘긴 진주시민축구단은 역습에 나서며 드디어 역전 골을 터뜨렸다.동점 골을 어시스트한 정우빈이 또다시 후반 18분, 좌측에서 왼발 크로스를 올린 것을 이동규가 수비 앞에서 몸을 던지는 헤더로 방향을 바꾸며 그물을 출렁였다.리드를 잡은 진주시민축구단은 김원중의 든든한 선방과 몸을 아끼지 않은 수비로 상대의 공격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며 역습으로 상대를 위협했고 종료 직전에 교체 투입된 박시율의 패스를 받은 김민영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3번째 득점을 만들어내며 3-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한편 파죽지세의 진주시민축구단은 홈 개막전으로 평택시티즌FC를 상대로 오는 4월 4일 오후 4시에 4연승을 노린다.이날 경기에는 화려한 치어리딩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사진 있다.사진 제공 : 박미나 명예기자 담당부서 상봉동 감수자 동장 최 은 영 언론사 제공일 2026년 3월 24일 검토자 행정팀장 감 은 주 연락처 055-749-4137 작성자 담당자 이 하 늘 사진 있다.3월 24일 오후 4시 이후 보도 가능한다.행사 시간 오후 2시 진주시 상봉동, ‘찾아가는 맞춤형 경로당 순회 교육’ 실시 - 관내 12개 경로당 순회, 건강상담부터 복지서비스 제공 - 진주시 상봉동 행정복지센터는 24일 상봉한주타운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맞춤형 경로당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순회 교육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상봉한주타운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생활수칙과 구강보건 교육을 실시하고 혈압 혈당 측정 등 1:1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미로 찾기 프로그램을 활용한 인지 훈련과 함께 복지 제도 안내, 위기가구 발굴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썼다.향후에는 교육 시기에 맞춰 계절성 질환 및 유행성 감염병 예방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최은영 상봉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있다 담당부서 사봉면 감수자 면장 남미경 제공일 2026년 3월 24일 연락처 055-749-3711 검토자 복지팀장 하미숙 055-749-3713 작성자 담당자 김유리 사진 있다.3월 24일 오후 2시 이후 보도 가능한다.행사 시간 오전 10시 30분 진주시 사봉면 건강위원회, ‘봄맞이 꽃밭 가꾸기 행사’ 실시 진주시 사봉면 건강위원회는 24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봄맞이 꽃밭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건강위원회 회원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팬지를 비롯한 봄꽃 4종을 식재하고 도로변 환경정비와 쓰레기 수거 활동을 병행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개선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김병욱 위원장은 “이번 꽃밭 가꾸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봄의 활기를 전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사봉면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남미경 사봉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정비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와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사봉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진 있다 담당부서 명석면 감수자 면 장 최진환 제공일 2026년 3월 24일 검토자 맞춤형복지팀장 김수남 연락처 055-749-3887 작성자 담 당 자 이대영 055-749-3901 사진 있다.3월 24일 오후 2시 이후 보도 가능한다.행사 시간 오전 10시 진주시 무장애도시 명석면위원회, 관내 독거노인 주거 편의시설 설치 사업 시행 - 작은 배려가 만드는 큰 안심, 사고 걱정 없는 무장애 명석면 - 진주시 무장애도시 명석면위원회는 24일 거동이 불편한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일상생활의 안전을 돕기 위한 주거 편의시설 설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평소 보행이 불편해 실내 이동 시 낙상 위험이 높았던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특히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화장실은 물론, 신발을 신고 벗는 과정에서 중심을 잃기 쉬운 출입구까지 핸드레일을 추가 설치해 주거 공간 전반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뒀다.이날 위원들은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이동 동선을 세밀하게 점검한 뒤, 화장실 벽면과 출입구 계단 등에 안전 손잡이를 견고하게 설치했다.이를 통해 어르신이 집안 어디에서든 안정적으로 몸을 지탱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황충진 무장애도시 명석면위원장은 “화장실과 출입문은 어르신들이 가장 자주 이용하면서도 가장 위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작은 손잡이 하나가 어르신들에게는 큰 버팀목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편의시설 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최진환 명석면장은 “주거약자의 눈높이에서 실질적인 불편함을 찾아내어 개선해주시는 위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면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무장애 명석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무장애도시 명석면위원회는 주거약자 편의시설 설치사업, 다중이용시설 문턱 낮추기 사업, 장애 인식개선 및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이용 준수 캠페인 등 누구나 살기 좋은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진주시, 이현동 공영주차장 준공… 주차난 해소 기대
진주시가 이현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조성한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24일 개최했다.주택 밀집 지역인 이 지역은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시는 이러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총 사업비 25억 원을 투입, 33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했다.이번 사업은 특히 촉석초등학교 인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었다. 진주시는 그동안 주택 밀집 지역과 도심지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하지만 기존 주택 밀집 지역은 부지 선정과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다. 부지 매입을 위한 예산 부담도 컸다.진주시는 현재 칠암동과 진주역 인근에 공영주차타워를 조성 중이다. 유휴지 활용 주차장 조성, 부설주차장 개방, 내 집 주차장 갖기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차 공간을 확보해 시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도심지 주차시설 대폭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제시 부량면, 봄 맞아 경로당 찾아 어르신 안부 살펴
김제시 부량면 행정복지센터가 봄을 맞아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봄맞이 현장 소통 및 안전 확인'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관내 등록 경로당 19개소와 미등록 경로당 3개소 총 22개소를 대상으로 한다.특히 면장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운영비 집행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부량면은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어르신들과의 소통과 공감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면장과 맞춤형복지팀장이 함께 방문해 따뜻한 봄 인사를 건네고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 전기, 가스 시설 점검과 함께 건축물 이상 유무도 육안으로 확인한다.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면장이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부량면의 이번 행보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천안 백석동,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검진 본격 시작
천안시 백석동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백석동은 서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치매검진 및 건강상담'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백석동의 '건강 복지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백석리슈빌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19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 교육은 물론, 혈압 및 혈당 측정, 만성질환 맞춤형 건강상담 등이 있다.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건강관리 물품도 지원한다. 백석동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정우영 백석동장은 “고령화 시대에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동의 이번 사업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당진시, 3기 취업준비프로그램 수료식 개최…여성 구직자 지원 강화
당진시가 지난 19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3기 취업준비프로그램 수료식을 열었다. 20명의 구직 희망 여성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수료했다.이 프로그램은 경력단절 여성 등의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직무 소양 함양, 입사 지원 서류 준비, 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파악하는 시간도 가졌다. 면접 기법 및 예상 질문 피드백 등 실질적인 컨설팅도 받았다.한 참여자는 “취업 준비에 막막함을 느꼈지만,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며 “AI 활용법을 배우고 구직 서류 작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당진시는 올해 100명의 수료생 배출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여성들의 성공적인 취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시,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10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10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6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기업 지원, 애로 해소, 인허가 신속성, 규제 개선, 기업 유치 등 1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정읍시는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정읍시는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를 운영하여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 해결에 나서면서 기업 만족도를 높였다.시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지역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산업 농공단지 입주기업 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해 현장 소통을 강화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정읍시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제조 혁신 프로젝트, 지식재산권 창출 보호 사업 등 기업 혁신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10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기업인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자 유치 기반을 다지고 적극 행정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읍시는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천안시, 아동통합 사례관리 역량 강화…외부 슈퍼비전으로 해법 찾는다
천안시가 아동통합 사례관리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복잡한 위기 가정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시도다.지난 24일 서북구 드림스타트에서 열린 이번 슈퍼비전에는 나사렛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김정진 명예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했다. 그는 사례관리사들에게 객관적인 자문과 피드백을 제공하며 문제 해결을 도왔다.이번 슈퍼비전에서는 아동의 분리불안 해소 방안, 부모의 적극적인 양육 상담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개입 전략 등이 논의됐다.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며 드림스타트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특히, 김 교수는 구체적인 개입 전략과 우선순위 설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사례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다.천안시는 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분기별 1회 이상 정기적인 슈퍼비전을 시행, 지속적으로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빌려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시의 이러한 노력은 위기 아동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사천시, 재가의료급여사업 협약 체결…3개 병원과 손잡고 의료 안전망 강화
사천시가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과 손잡고 재가의료급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지난 23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사천시 재가의료급여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 지역 내 재가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재가의료급여사업은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 중 외래 진료가 가능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들에게 자택에서 의료, 돌봄, 식사 등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전문 기관과 체계적인 역할 분담을 진행한다.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퇴원 대상자의 의료 필요도를 고려한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퇴원 후 대상자의 건강 및 생활 실태를 모니터링하여 대상자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 돌봄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3개 기관과의 협약은 대상자 욕구 중심의 의료 돌봄 통합 모델을 구축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독립적인 재가 생활이 가능한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전북은행, 무주군에 따뜻한 나눔…300만원 상당 생필품 꾸러미 전달
전북은행이 무주군 저소득층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20박스를 전달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생필품 꾸러미는 즉석밥, 국수, 김 등 식료품과 물티슈, 치약 등 생활 필수품 8종으로 구성됐다. 이 물품들은 무주군 내 어려운 이웃 12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은 기탁식에서 "꾸러미에 담긴 생필품처럼 전북은행 임직원들의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희망을 나누고 나눔을 실천하는 일이 무주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길이라면 앞으로도 전북은행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전북은행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매년 여름에는 '시원 키트'를, 겨울에는 '방한 키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뿐만 아니라 청소년을 위한 보건 위생용품과 이웃사랑 선물 꾸러미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도내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강진영화관, 4월에도 '영화 보는 날'…군민 사랑에 보답
강진영화관이 군민들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영화 보는 날' 행사를 4월에도 이어간다.지난해 4월 개관한 강진영화관은 올해 3월 22일 기준 누적 관람객 3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문화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이는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 덕분으로 풀이된다.'영화 보는 날'은 강진군민을 대상으로 관람료를 반값 할인하는 행사다. 매월 첫 번째 토요일과 명절, 공휴일에 진행하여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영화 관람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실제로 '영화 보는 날'은 영화관 이용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1일, 2일, 7일 총 3일간 414명이 영화관을 찾았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4천 명의 군민이 관람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강진군은 이러한 군민들의 호응이 누적 관객 3만 명 돌파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4월 '영화 보는 날'은 4월 4일과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강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화 보는 날'과 같은 다양한 할인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사천시, 황금빛 노을 담은 '2026 디카시 공모전' 개최…전 국민 참여
사천시가 '황금 노을'을 주제로 한 '2026 사천 디카시 공모전'을 개최하고, 5월 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사천시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인 노을을 활용, 감성적인 관광 마케팅을 펼치기 위해 기획됐다. '황금 노을, 사천을 물들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사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해안, 도시 풍경이 어우러진 노을을 사진과 시로 담아내는 것이 목표다.디카시는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시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예술이다. 사천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디카시라는 독창적인 형식을 빌려 사천의 감성과 풍경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직접 촬영한 사진 1점과 5행 이내의 시적 문장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개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다.시는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상작은 1인 1점으로 제한된다.총 시상 규모는 500만원으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 입선 9명 등 총 16명에게 사천시장상이 수여된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천의 '황금 노을'을 전국적인 관광 브랜드로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수상작은 향후 사천시의 온·오프라인 관광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사천을 대표하는 '황금 노을'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국의 감성을 사천으로 끌어들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국민들이 디카시를 통해 사천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창의적으로 표현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제시, 2026년 일자리 정책 발표…고용률 72.6% 목표
김제시가 2026년까지 고용률 72.6% 달성을 목표로 하는 일자리 정책을 발표했다. '더 특별한 내:일 일자리 기회도시 김제'를 비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시는 지난 24일, 일자리정책 위원회 및 일자리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현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 소상공인, 청년 창업가 등 15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5년 일자리정책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제시는 지난해 고용률 72.4%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고용노동부의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평가'에서는 장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고용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김제시는 김제일자리센터 운영, 김제상공회의소 개소, 투자기업 유치, 맞춤형 인력양성,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 등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으며 고무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다.시는 올해 '지평선'이라는 민선 8기 일자리 비전 아래, 취업자 수 4만9649명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175개 사업에 2752여억 원을 투입,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이현서 부시장은 "지난 성과는 시민과 기업, 행정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의 이번 일자리 정책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
정읍시,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성료…800여 명 참가
전국 70개 팀, 8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2026년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12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정읍시에서 막을 내렸다.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과 한국대학배드민턴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학부와 일반부 정상급 선수들이 남녀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실력을 겨뤘다. 특히 모든 경기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어,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과 스포츠 팬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했다.주최 측은 결승전 코트에 특수 조명과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해 선수들에게 최적의 경기 환경을 제공했다. 선수들은 쾌적하고 집중도 높은 환경 속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했다는 평가다.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정읍시가 전국 배드민턴인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하여 지역 체육 발전과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치열한 경쟁 끝에 대학부 단체전에서는 원광대학교A팀과 인천대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한국체육대학교 윤호성, 인천대학교 이다현 등이 정상에 올랐다.일반부에서는 김천시청과 인천국제공항이 단체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개인전에서는 요넥스 박상용, 정관장 김가람, 김천시청 나성승-신태양, MG새마을금고 이승희-박혜은, 인천국제공항 기동주-정나은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