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10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6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기업 지원, 애로 해소, 인허가 신속성, 규제 개선, 기업 유치 등 1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정읍시는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읍시는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를 운영하여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 해결에 나서면서 기업 만족도를 높였다.
시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지역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산업 농공단지 입주기업 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해 현장 소통을 강화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읍시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제조 혁신 프로젝트, 지식재산권 창출 보호 사업 등 기업 혁신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10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기업인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자 유치 기반을 다지고 적극 행정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