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영화관, 4월에도 '영화 보는 날'…군민 사랑에 보답

개관 1년 만에 3만 관객 돌파,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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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진영화관, ‘4월 영화 보는 날’ 군민 발길 기대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영화관이 군민들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영화 보는 날' 행사를 4월에도 이어간다.

지난해 4월 개관한 강진영화관은 올해 3월 22일 기준 누적 관람객 3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문화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이는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 덕분으로 풀이된다.

'영화 보는 날'은 강진군민을 대상으로 관람료를 반값 할인하는 행사다. 매월 첫 번째 토요일과 명절, 공휴일에 진행하여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영화 관람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실제로 '영화 보는 날'은 영화관 이용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1일, 2일, 7일 총 3일간 414명이 영화관을 찾았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4천 명의 군민이 관람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강진군은 이러한 군민들의 호응이 누적 관객 3만 명 돌파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4월 '영화 보는 날'은 4월 4일과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화 보는 날'과 같은 다양한 할인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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