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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방세 헌터스 영상 공개…시민들 '성실납세' 독려
천안시가 지방세 납부의 중요성을 알리는 새로운 홍보 전략을 펼친다.'지방세 헌터스'라는 재미있는 콘셉트의 영상 시리즈를 제작,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영상은 천안시 프렌즈가 지방세 헌터스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이들은 노래를 통해 지방세의 중요성, 세목별 납부 일정, 납기 내 납부의 중요성, 그리고 절세 방법과 같은 유익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총 5편으로 구성된 영상 시리즈 중 첫 번째 영상인 '지방세 일반편'은 현재 천안시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머지 영상들은 세목별 납부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편은 개인지방소득세, 3편은 5월 자동차세, 4편은 6월과 12월 재산세, 마지막 5편은 7월과 9월 주민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천안시는 유튜브 채널뿐만 아니라 천안교육지원청, 충남교육청 평생교육원, 천안도시공사, 금융기관 등을 통해서도 영상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시민들이 지방세 정보를 보다 편리하고 유익하게 접할 수 있도록 친숙한 캐릭터와 중독성 있는 음악을 활용해 제작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영상이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체납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성실납세 의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함평군, ‘2026 지적재조사분야 혁신 컨퍼런스’ 우수사례 ‘대상’ 수상
전남 함평군이 전라남도의 지적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함평군은 24일 "전라남도가 지난 20일 개최한 '2026 지적재조사분야 혁신 컨퍼런스'에서 우수사례 발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행정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전라남도는 지적재조사 분야의 우수정책을 발굴해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담당자의 역량 강화 및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과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22개 시 군을 대상으로 컨퍼런스를 개최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평가한다.이번 컨퍼런스는 시 군에서 제출한 지적재조사 부문 우수사례 22건 중 5건이 1차 심사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발표 과제로 선정됐다.창의성 및 효과성 35% 정책 기여도 35% 논리성 20% 기타 10% 합산으로 대상 1건, 최우수 2건, 우수 2건 과제가 결정됐다.함평군은 조지혜 지적재조사팀장이 참여해 QR코드를 활용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을 주제로 디지털 지적 시대에 걸맞은 지적재조사 사업홍보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 방식을 OR코드를 활용해 개선함으로써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민원 편의를 증진시켜 주민이 체감하는 '지적재조사 분야'적극행정을 추진한 사례를 소개해 큰 호응을 받았다.특히 이번 사례는 QR코드를 지적재조사 행정 부분에서 활용해 토지소유자가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확대하고 주민의 시간과 발걸음을 줄여 행정의 속도와 품질을 함께 높인 실효성 있는 추진 사례로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정확한 토지 행정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적재조사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평창군, 결핵 예방의 날 맞아 '결핵 ZERO' 캠페인 전개
평창군이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함께해요, 결핵 ZERO'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평창군 진부, 대화, 평창 전통시장에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특히, 올바른 기침 예절 준수,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시 결핵 검진 필요성, 65세 이상 고령층의 높은 결핵 발병률 등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평창군은 전통시장 캠페인 외에도 8개 읍면 현수막 게시, 전광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결핵 예방 홍보에 힘쓰고 있다. 결핵 발생 감소와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고 강조했다.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 1회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적극 권장했다.평창군은 앞으로도 결핵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
공주시 금학동, 새마을회와 주민이 함께하는 숨은 자원 찾기
공주시 금학동이 지난 23일, 1분기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주미동 노인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금학동 새마을회를 비롯해 유관 단체와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 마을에서 모은 재활용 가능 자원을 행사장에 모아 품목별로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금학동 새마을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통장단과 협력하여 각 가정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을 효율적으로 수거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수거된 폐비닐, 폐지, 유리병, 고철 등은 전문 처리 시설로 운반될 예정이다. 금학동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완식 금학동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신 새마을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정만호 금학동장은 "깨끗한 금학동을 위해 함께해 주신 새마을회를 비롯한 참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 재활용과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금학동은 앞으로도 새마을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청주시 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 선정…AI 융합 교육 확대
청주시 도서관 3곳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청주시립도서관, 청주오창호수도서관, 청주금빛도서관이 그 주인공이다. 이 사업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기반으로 인공지능과 코딩을 융합한 창의적인 활동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독서 진흥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으로 청주시는 미래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별 10명 내외로 운영되며, 총 4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이해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후 생성형 AI를 활용해 상상력을 확장하고, 코딩을 통해 결과물을 구현하는 독서 코딩 AI 융합형 교육을 경험한다.특히, 이번 사업 선정으로 강사비와 교보재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단순한 독서를 넘어 AI와 코딩을 접목한 창의적 활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부터 8월까지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
봉평면 기풍회·방위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열고 지역 현안 논의
봉평면 기풍회와 방위협의회가 지난 24일 봉평면사무소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주요 현안과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이날 회의에는 관내 기관 및 사회 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2025년도 기풍회 결산 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 그리고 행정 사항 안내가 진행되었다.특히 봄철 산불 예방 협조와 도서관 대체 운영 등 주요 행정사항이 공유되었다. 흥정천 제방길 수목 보식 계획을 포함한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기관 간 협조 체계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김재봉 봉평면장은 "기풍회 및 방위협의회는 지역 기관 단체 간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협의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를 통해 봉평면은 지역 사회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봉평면의 발전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
공주시, '라바' 캐릭터와 손잡고 인절미축제 홍보 박차
공주시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바'와 손을 잡고 2026 사백년 공주 인절미축제 홍보에 나선다.시는 지난 23일, 애니메이션 제작사 투바앤과 시청 상황실에서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주시의 대표 먹거리인 '인절미'와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라바' 캐릭터를 결합하여 축제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라바'는 투바앤이 제작한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빨간 애벌레 '레드'와 노란 애벌레 '옐로우'를 중심으로 유쾌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사 없이 몸짓으로만 표현되는 익살극 형식으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방영되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다.협약에 따라 공주시는 축제 성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캐릭터 지식재산을 활용한 홍보 물품을 지원받는다.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공동 홍보, 지식재산 사용료 면제 등 민관 상생 협력도 추진한다.최원철 시장은 "축제 성공을 위해 캐릭터 협력에 뜻을 모아주신 투바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주의 전통 먹거리와 세계적 캐릭터의 만남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 종료 시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공주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 등 다양한 홍보 자산을 활용해 '라바' 캐릭터와 인절미축제를 연계한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도 힘쓸 예정이다.2026 사백년 공주 인절미축제는 2026년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공주시 왕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라바 캐릭터를 활용한 사진 촬영 공간과 각종 행사 등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문경시, 2026년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문경시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2026년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3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점촌역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녹색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 심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감, 호두, 대추 등 다양한 과실수 묘목 2본과 꽃묘 또는 다육이 1본을 1인당 3본씩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시민들은 자신이 원하는 묘목을 직접 선택하여 가져갈 수 있다.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행사 당일에는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지성환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산불 예방에도 많은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문경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녹색 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산불로부터 안전한 문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백구면, 짜장면으로 시작하는 따뜻한 동행
김제시 백구면에서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백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목과동과 성자동 마을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짜장면 데이' 행사를 열었다는 소식이다. 2026년 첫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마을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특히 이번 행사는 목과동 경로당의 새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해 시설이 노후했던 목과동 경로당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주민들은 마을 운영비를 모아 직접 인테리어를 진행,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이날 행사에는 목과동 주민뿐 아니라 이웃 마을인 성자동 주민들도 함께해 더욱 풍성한 자리가 됐다. 성자동 주민들은 집들이 선물을 들고 목과동 경로당을 찾아, 함께 짜장면을 먹으며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짜장면을 나누는 따뜻한 풍경 속에서, 마을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김종수 목과동 이장은 “경로당이 낡아 어르신들이 모이기 어려웠는데, 이제 함께 식사하고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맛있는 짜장면을 대접해 준 협의체와 성자동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박화자 공공위원장은 “목과동 주민들이 함께할 공간이 생긴 것을 축하하며, 두 마을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말했다. 백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산시, 2026년 건설공사 합동설계 착수…호우 피해 최소화에 '총력'
아산시가 2026년 건설공사 합동설계에 돌입하며,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함께 올해 호우 피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나선다.시는 농업기반시설과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조기 정비를 통해 영농기 이전 시설 복구를 완료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설계와 발주 절차를 앞당기는 등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호우 피해를 입은 중방 염성배수장의 전기 공급라인 이중화 및 전기설비 인상 공사를 5월 이전에 완료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2026년 건설공사 합동설계단은 토목직 공무원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측량과 설계를 신속하게 수행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설계를 통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데 주력한다.합동설계를 통해 외부 용역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설계 역량을 활용, 약 7억 4천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설계 완료 즉시 발주가 가능하도록 준비하여 조기 발주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농업 용 배수로, 마을 안길, 세천 및 소규모 교량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우선 발주하여 농번기 이전 주요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고, 추가적인 호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집중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해 피해 시설을 신속히 정비하고 영농기 이전 공사를 마무리하는 것이 시민 안전과 농업 생산성 확보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예산 절감과 조기 발주를 동시에 달성, 재해에 강한 기반 시설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신속한 사업 추진과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재해 예방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미탄면, 전 직원 '굿-매너 실천' 환경 정화 활동 펼쳐
평창군 미탄면은 지난 24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창3리 소공원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굿-매너 1단체 1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에 친절, 청결, 질서,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미탄면 직원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소공원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도 힘썼다.특히 이번 활동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실천 운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미탄면은 향후 관내 사회단체와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오정희 미탄면장은 "공직자가 먼저 실천하는 작은 변화가 지역 전체의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굿-매너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산시, '서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참가팀 70팀 모집
충남 서산시가 특별한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서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팀을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서산시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류형 관광을 장려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총 70팀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숙박비, 식비, 여행자보험료가 지원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구체적인 지원 금액은 다음과 같다. 숙박비는 1박당 6만원, 식비는 1인당 1일 1만원, 여행자보험료는 1인당 1만원이 실비로 지급된다.참가 자격은 서산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다. 팀은 1명에서 최대 4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신청 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지원 동기와 여행 계획의 충실성 등을 심사 기준으로 참가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4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최소 2박 3일에서 최대 6박 7일 동안 서산시를 여행하게 된다.여행 후에는 개인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조건이다.한편, 서산시는 6월 30일까지 여행업 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버스 임차료를 지원하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각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개인은 물론 단체 관광객의 방문을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산시의 지속적인 관광 활성화 노력이 기대된다. -
바르게살기운동당진시협의회,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가 지난 23일 수청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다.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20여 명과 수청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 10명이 힘을 합쳐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근절 안내 전단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응원한 것이다.백종대 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은 기초 질서 확립과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는 학교폭력 예방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사회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찾아가는 도의 교육,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등이 대표적이다.특히 안전 문화 캠페인 등 지역 밀착형 실천 운동을 통해 당진시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당진시협의회의 활약이 기대된다. -
청주시, 2026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24.5%로 상향… 탄소중립 가속화
청주시가 2050년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해 2026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대폭 상향 조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시는 24일, ‘2026년 온실가스 감축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기존 20.7%였던 감축 목표를 24.5%로 3.8%포인트 상향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수립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변경사항을 세밀하게 검토해 반영한 결과다.시는 올해 건물, 수송, 폐기물, 농축산, 흡수원 등 5개 부문에서 총 67개의 과제를 추진한다. 총 투입 예산은 약 2천355억 4천만원으로, 이를 통해 올해 온실가스 25만 8천톤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감축 사업 추진과 더불어 시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 어린이 인재 양성 사업, 시민 참여형 실천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과제를 적극적으로 이행한 결과, 총 24만 8천900톤을 감축하며 2018년 배출량 대비 19.3%를 줄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구체적인 감축사업을 실질적으로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세부 과제를 충실히 추진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시민 소통 창구를 통해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탄소중립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