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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청주시 도서관 3곳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청주시립도서관, 청주오창호수도서관, 청주금빛도서관이 그 주인공이다. 이 사업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기반으로 인공지능과 코딩을 융합한 창의적인 활동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독서 진흥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청주시는 미래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별 10명 내외로 운영되며, 총 4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이해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후 생성형 AI를 활용해 상상력을 확장하고, 코딩을 통해 결과물을 구현하는 독서 코딩 AI 융합형 교육을 경험한다.
특히, 이번 사업 선정으로 강사비와 교보재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단순한 독서를 넘어 AI와 코딩을 접목한 창의적 활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부터 8월까지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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