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결핵 예방의 날 맞아 '결핵 ZERO' 캠페인 전개

지역 주민 대상 결핵 인식 개선 및 예방 집중 홍보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평창군, 결핵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 실시 (평창군 제공)



[PEDIEN] 평창군이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함께해요, 결핵 ZERO'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평창군 진부, 대화, 평창 전통시장에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올바른 기침 예절 준수,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시 결핵 검진 필요성, 65세 이상 고령층의 높은 결핵 발병률 등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평창군은 전통시장 캠페인 외에도 8개 읍면 현수막 게시, 전광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결핵 예방 홍보에 힘쓰고 있다. 결핵 발생 감소와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고 강조했다.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 1회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적극 권장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결핵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