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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명천1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50명 모집
보령시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보령명천1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50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주거 안정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의 일환으로, 대상 주택은 흥곡천변로 85에 위치한 보령명천1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은 26.96㎡ 규모다.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인터넷 신청은 불가하며,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소득 자산 보유 기준 등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불법양도나 전대 이력이 있는 자는 신청할 수 없다.예비입주자 발표는 8월 12일 오후 2시 이후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한국토지주택공사 또는 보령시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는 지난 24일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3회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관내 26가구에 먹거리를 전달하고 말벗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속적인 방문과 후원을 통해 농촌 지역의 자살 문제를 극복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
통영시, 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 21개소 최종 선정
통영시가 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 운영 사업에 참여할 학교 21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학생들의 돌봄 교육 공백을 줄이고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뤄졌다.시는 지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신청을 접수받았다. 총 27개 학교가 신청한 가운데,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21개 학교를 선정했다.선정된 학교들은 사격, 나전칠기, 떡공예, 해양체험, 우드버닝, 원예, 요리, 문화탐방, 씨름, 금융문해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중돌봄형과 체험형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통영시는 오는 26일 통영시 홈페이지에 창의마을학교 현황 및 교육과정을 공지한다. 학생 모집은 4월 1일 오전 11시부터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학부모 및 법정대리인에게 주어진다.통영창의마을학교는 통영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교육 시책 사업이다. 통영의 특색을 살린 학생 돌봄 및 체험 교육을 통해 창의적 인재 육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통영 시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가 학교 밖 시설을 이용하여 문화 예술, 신체활동, 공동체,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 밖 학교'다. 지난해에는 19개의 통영창의마을학교가 운영되었다.통영시는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후 특교 예산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경남의 다른 시군과 차별화된 교육 시책으로 돌봄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창의적인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 교육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
신안면청년회, 강동현 회장 취임…지역 발전 '새 물결' 예고
산청군 신안면청년회가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지난 20일, 신안면사무소에서 제19·20대 회장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박재현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강동현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청년회의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강동현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책임감을 갖고 회원 간 화합을 이끌어 지역 발전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봉사와 나눔을 통해 활력 넘치는 신안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신안면청년회는 그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청년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이번 강동현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신안면청년회는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양산 서창동, 벚꽃길에서 ‘봄누리 축제’ 28일 개최
양산시 서창동이 오는 28일 신명동로 벚꽃길 일원에서 ‘2026 서창동 봄누리축제’를 연다.이번 축제는 서창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가 가득하다.축제에서는 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먹거리 장터도 빼놓을 수 없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의 주요 의제를 공유하는 ‘주민총회’가 열린다. 그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성과를 나누는 발표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송봉현 서창동장은 “서창동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뜻깊은 자리”라며 “따뜻한 봄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당일인 28일 0시부터 24시까지는 행사장 주변의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
양산시, 숙박 할인으로 관광객 발길 잡는다…'다잇다, 여행주간' 추진
양산시가 2026년 양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다잇다, 양산 여행주간'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4월 8일부터 시작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양산시는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양산시만의 단독 할인 기간을 별도로 편성한다.관광객들은 온라인 숙박 플랫폼 '여기어때'를 통해 양산시 관내 약 80여 개의 숙박 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숙박세일페스타 기간에는 할인권을 사용하여 7만원 미만 숙박 시 2만원 할인에 양산시가 5천원을 추가 지원한다. 7만원 이상 숙박 시에는 3만원 할인에 1만원을 추가 지원한다.페스타 종료 후에도 혜택은 계속된다. 양산시는 자체 지원을 통해 7만원 미만 숙박 시 2만원, 7만원 이상 숙박 시 3만원의 할인 혜택을 예산 소진 시까지 제공할 예정이다.양산시는 이번 여행주간이 봄 여행 시즌과 맞물려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여기어때' 플랫폼 내에 양산시 전용 기획 배너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주요 관광 명소와 축제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실효성 있는 숙박 할인 혜택을 통해 양산시의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분들이 양산에서 편안하게 머무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고성군 농촌지도자연합회, 농가 경영 안정 위해 팔 걷어
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가 농가 경영 안정과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지난 3월 23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읍 면 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월례회를 열고 본격적인 영농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월례회에서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병해충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은 참깨 신품종 ‘영웅’을 공급하여 농가 소득을 높이는 방안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필수 농자재인 제초제 공동구매 사업을 통해 농자재 가격 부담을 낮추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최근 치솟는 농자재 가격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기문 회장은 “농업환경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농촌지도자들이 앞장서서 신기술을 도입하고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자재 공동구매와 공동학습포장 운영을 통해 회원들의 실질적인 혜택을 늘리고 지역 농업의 리더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덧붙여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실질적인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고성 갈모봉자연휴양림, 트레킹 숲 요가 프로그램으로 힐링 선사
고성 갈모봉 자연휴양림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힐링 트레킹 숲 요가’ 프로그램이 그것이다.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 70분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가 체험이 아니다. 숲 속 요가장으로 이동하며 트레킹을 즐기고, 숲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체험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숲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숲길을 걷는다. 동적 명상을 통해 심신을 가다듬고, 편백숲에서 숲 요가를 즐기며 깊은 호흡과 다양한 동작을 통해 몸의 긴장을 푼다. 이완 과정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아가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참가비는 1인 1만원이다. 고성군은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4월 한 달간 무료로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고성군 관계자는 “갈모봉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휴양림 이용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
고성군, 어르신 건강 지킴이 나섰다…맞춤형 건강증진실 운영
고성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건강증진실을 운영하고 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건강증진실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고성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건강증진실 내부에는 어르신들의 피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안마기와 공기압 마사지기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시설들은 어르신들의 신체 이완을 돕고 근육 피로를 풀어주는 데 효과적이다.체계적인 건강관리 시스템도 눈에 띈다. 체성분 분석기, 혈압계, 체온계 등 첨단 장비를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성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단순한 건강 관리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교구를 활용한 인지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 및 향상을 돕는다. 이는 어르신들의 정신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
고성군, 영화관에서 노인 자살 예방 교육 실시
고성군이 지역 노인들의 자살 예방을 위해 영화관을 활용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3월부터 11월까지 고성CGV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생명 이어달리기' 교육을 진행하는 것. 이번 교육은 단순한 강의 형식을 벗어나 영화 관람과 연계하여 더욱 효과적인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과 함께 노년기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영화 상영 전 교육에서는 노년기 삶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데 집중한다.자살 징후를 암시하는 언어, 행동, 상황적 신호를 파악하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는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도 다룬다.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은 스스로는 물론 주변 사람들의 어려움을 감지하고 돕는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도 배우게 된다.고성군의 이러한 노력은 급속한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 자살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노년층은 경제적 어려움, 만성질환, 사회적 고립 등으로 우울감을 쉽게 느끼며, 이는 자살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 된다.특히 노년기의 상실감과 외로움은 정신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우울증 조기 발견과 정서적 지지, 사회 참여 기회 확대 등 예방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영화 관람과 사전 교육을 통해 우울감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기를 기대한다"며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봄빛으로 물드는 양산시, 2026 물금벚꽃축제 개최
양산시와 양산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양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물금벚꽃축제’ 가 4월 4일과 5일 이틀간 황산공원 문주광장과 중부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특히 올해는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도시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시와 재단은 이를 통해 물금 벚꽃 축제를 황산공원과 벚꽃 터널을 활용한 지역 대표 관광 페스티벌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올해 축제는 ‘물금, 벚꽃이 피었습니다’를 슬로건으로 주제 테마존, 벚꽃 터널, 어린이합창단 및 지역 예술인 공연, 가족 뮤지컬, 체험 프로그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힐링 콘텐츠로 구성되며 물금읍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4월 4일 개막공연에는 김용빈 양지원 유민지 별사랑이, 4월 5일 폐막공연에는 황가람 최전설 하하 스컬 등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아울러 방문객 편의를 위해 황산공원 중부광장과 문주마당을 오가는 ‘벚꽃타요’를 운행한다.한편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벚꽃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4월 1일 12시부터 4월 6일 오후 9시까지 낙동로 약 1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문주광장 메인무대 앞 도로도 추가로 통제할 계획이다.특히 같은 기간 부산광역시체육회가 주관하는 부산시민자전거대축전의 행사 코스가 황산공원을 경유하는 만큼, 시와 재단은 행사 간 혼선 방지와 방문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구간 안전관리 지원 등 행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완연한 봄과 함께 물금 벚꽃이 꽃망울 키우고 있다”며 “물금벚꽃축제와 함께 양산의 봄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물금벚꽃축제는 2012년부터 2023년까지 물금읍 지역축제로 개최되다가 2024년부터 시 축제로 승격돼 규모를 확대했으며 지난해에는 전국적인 산불에 따른 국가재난 상황으로 행사가 취소된 바 있다. -
산청군자원봉사센터 지구봉사단, '종이팩은 종이가 아니다' 환경보호 캠페인 펼쳐
산청군자원봉사센터 지구봉사단이 지난 22일 신안면 목화장터에서 종이팩 분리배출을 장려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쳤다.'종이팩은 종이가 아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종이팩이 제대로 분리배출되지 못하고 소각되거나 매립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자원순환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지구봉사단은 캠페인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종이팩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주민들과 함께 종이팩을 직접 수거하는 활동도 진행했다.수거된 종이팩은 화장지로 교환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자원순환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종이팩 분리배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기념품 제공은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더욱 북돋았다.김기연 산청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분리배출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과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산청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인식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전북자치도, 청년농업 육성 위해 머리 맞대…1조 8억 투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정책 논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4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청년농업특별분과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특히 올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정책 과제를 선정하며 속도를 낼 예정이다. 지난해 수립된 청년농업인 육성 중장기 계획의 보완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도 꼼꼼히 수렴했다.중장기 계획은 거버넌스, 진입 정착 성장, 문화 복지 등 5개 분야에 걸쳐 총 1조 8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담고 있다.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보완의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은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번 회의에서 선정된 주요 과제는 청년농업인 정보 지원 원스톱 서비스 체계 구축, 청년농업인 6차 산업 생태계 조성 지원 방안 등이다. 전북형 청년농업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추가 개선 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청년분과는 청년농업인과 관련 단체, 유관 기관,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연간 4회 이상 회의를 통해 신규 시책 발굴과 정책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전북자치도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신중 전북자치도 농생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은 전북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주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앞으로 전북자치도는 청년들이 농업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전북자치도, 중동 불안 장기화 대비 비상 경제 TF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지역 불안정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도는 지난 24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2차 점검회의'를 열고, 유가 급등과 물류 차질 등 예상되는 복합적인 경제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3월 16일 1차 회의에서 논의된 4대 분야별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4대 분야는 석유 가격, 수출 기업, 소상공인, 민생 물가다.회의에는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을 비롯한 도 관계 부서와 시군 경제국장이 참석, 분야별 현황을 공유하고 도-시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도는 이미 지난 3월 11일부터 비상경제대응TF를 운영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앞으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우선 유가 안정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국제 유가 변동에 따른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가짜 석유 제조 및 판매 행위,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등에 대한 도-시군 합동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수출 기업에 대해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으로 인한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긴급 특별 자금을 편성하고 물류비 바우처 지원을 확대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소상공인에게는 경영 안정 자금 등 지원 정책을 신속하게 집행하여 경영 부담 완화를 돕고, 민생 물가 분야는 가격 동향을 꾸준히 관리하여 도민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중동 상황 장기화로 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등 복합적인 경제 충격이 우려된다”며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하여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민생 경제와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고성군,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육성 지원…4월 3일까지 신청
고성군이 군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지원 대상 동아리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군민들이 주도적으로 평생학습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강사료와 재료비 등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고성군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 등록된 동아리다. 최소 10명 이상의 성인이 참여하여, 특정 주제에 대해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학습 활동을 하는 모임이어야 한다. 단순한 친목 모임은 제외된다.평생학습 홈페이지에 아직 등록하지 않은 동아리도 신청 가능하다. 모집 기간 내에 홈페이지에 등록한 후 신청하면 된다.총 10개 동아리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동아리당 최대 100만원 이내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보조금 지원액의 20% 이상은 동아리가 자체 부담해야 한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군민들의 다양한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평생학습 문화가 고성군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평생학습 동아리의 지속적인 성장에 큰 힘이 되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고성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원 요건을 확인할 수 있다. 서류를 꼼꼼히 준비하여 기한 내에 신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