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숙박 할인으로 관광객 발길 잡는다…'다잇다, 여행주간' 추진

4월 8일부터 '여기어때'와 함께 숙박 할인…양산시 단독 혜택까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양산시, 양산방문의 해 맞아 ‘다잇다, 여행주간’ 추진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가 2026년 양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다잇다, 양산 여행주간'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4월 8일부터 시작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양산시는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양산시만의 단독 할인 기간을 별도로 편성한다.

관광객들은 온라인 숙박 플랫폼 '여기어때'를 통해 양산시 관내 약 80여 개의 숙박 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숙박세일페스타 기간에는 할인권을 사용하여 7만원 미만 숙박 시 2만원 할인에 양산시가 5천원을 추가 지원한다. 7만원 이상 숙박 시에는 3만원 할인에 1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페스타 종료 후에도 혜택은 계속된다. 양산시는 자체 지원을 통해 7만원 미만 숙박 시 2만원, 7만원 이상 숙박 시 3만원의 할인 혜택을 예산 소진 시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이번 여행주간이 봄 여행 시즌과 맞물려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여기어때' 플랫폼 내에 양산시 전용 기획 배너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주요 관광 명소와 축제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실효성 있는 숙박 할인 혜택을 통해 양산시의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분들이 양산에서 편안하게 머무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