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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성 갈모봉 자연휴양림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힐링 트레킹 숲 요가’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 70분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가 체험이 아니다. 숲 속 요가장으로 이동하며 트레킹을 즐기고, 숲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체험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숲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숲길을 걷는다. 동적 명상을 통해 심신을 가다듬고, 편백숲에서 숲 요가를 즐기며 깊은 호흡과 다양한 동작을 통해 몸의 긴장을 푼다. 이완 과정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아가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다. 고성군은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4월 한 달간 무료로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고성군 관계자는 “갈모봉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휴양림 이용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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