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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성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건강증진실을 운영하고 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증진실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고성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건강증진실 내부에는 어르신들의 피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안마기와 공기압 마사지기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시설들은 어르신들의 신체 이완을 돕고 근육 피로를 풀어주는 데 효과적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시스템도 눈에 띈다. 체성분 분석기, 혈압계, 체온계 등 첨단 장비를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성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단순한 건강 관리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교구를 활용한 인지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 및 향상을 돕는다. 이는 어르신들의 정신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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