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김제시 부량면 행정복지센터가 봄을 맞아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봄맞이 현장 소통 및 안전 확인'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관내 등록 경로당 19개소와 미등록 경로당 3개소 총 22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면장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운영비 집행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부량면은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어르신들과의 소통과 공감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면장과 맞춤형복지팀장이 함께 방문해 따뜻한 봄 인사를 건네고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 전기, 가스 시설 점검과 함께 건축물 이상 유무도 육안으로 확인한다.
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면장이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부량면의 이번 행보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