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6년 일자리 정책 발표…고용률 72.6% 목표

일자리 비전 선포식 개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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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가 2026년까지 고용률 72.6% 달성을 목표로 하는 일자리 정책을 발표했다. '더 특별한 내:일 일자리 기회도시 김제'를 비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24일, 일자리정책 위원회 및 일자리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현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 소상공인, 청년 창업가 등 1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일자리정책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제시는 지난해 고용률 72.4%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고용노동부의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평가'에서는 장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고용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제시는 김제일자리센터 운영, 김제상공회의소 개소, 투자기업 유치, 맞춤형 인력양성,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 등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으며 고무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다.

시는 올해 '지평선'이라는 민선 8기 일자리 비전 아래, 취업자 수 4만9649명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175개 사업에 2752여억 원을 투입,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지난 성과는 시민과 기업, 행정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의 이번 일자리 정책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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