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성료…800여 명 참가

대학부-일반부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 유튜브 생중계로 팬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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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전국 70개 팀, 8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2026년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12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정읍시에서 막을 내렸다.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과 한국대학배드민턴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학부와 일반부 정상급 선수들이 남녀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실력을 겨뤘다. 특히 모든 경기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어,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과 스포츠 팬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했다.

주최 측은 결승전 코트에 특수 조명과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해 선수들에게 최적의 경기 환경을 제공했다. 선수들은 쾌적하고 집중도 높은 환경 속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했다는 평가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정읍시가 전국 배드민턴인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하여 지역 체육 발전과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치열한 경쟁 끝에 대학부 단체전에서는 원광대학교A팀과 인천대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한국체육대학교 윤호성, 인천대학교 이다현 등이 정상에 올랐다.

일반부에서는 김천시청과 인천국제공항이 단체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개인전에서는 요넥스 박상용, 정관장 김가람, 김천시청 나성승-신태양, MG새마을금고 이승희-박혜은, 인천국제공항 기동주-정나은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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