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체장애인협회 강진군지회, 정기총회 개최…회원 권익 보호 논의

1500명 회원 둔 강진군지회, 편의 증진 사업 확대 및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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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강진군지회, 정기총회 개최 (강진군 제공)



[PEDIEN]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강진군지회가 지난 24일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들의 권익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는 운영위원 및 회원 60여 명이 참석, 작년 사업 운영 실적을 결산하고 올해 지회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진원 강진군수도 참석하여 회원들을 격려했다.

강진군지회는 1993년 11월 창립, 현재 1500여 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 장애인 이동 편의를 위한 콜택시 사업은 지난해 차량 2대를 증차, 총 8대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개인 및 공공 건축물에 대한 장애물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연간 90건의 편의시설 설치를 검토한다. 중증장애인 가사도움 등을 위한 활동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6년째 운영 중이다.

회원 화합을 위한 선진지 견학도 연 3회 실시,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윤조 지회장은 “지체장애인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체계적인 지원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진원 군수는 “장애인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애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강진군은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강진읍 시장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결핵 의심 증상 안내, 올바른 기침 예절, 무료 결핵 검진 홍보 등이 이루어졌다.

강진군은 호흡기 유증상자 및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로당 등 찾아가는 검진도 병행하고 있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2주 이상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한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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