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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임업·산림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4월 30일까지
장성군이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임업·산림 공익직불금은 산림청이 임업 종사자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매년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장성군은 4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이내에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실제 임업에 종사 중인 임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몇 가지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임산물 생산업 연간 판매 금액이 120만원 이상이거나, 육림업 신청 연도 직전 1년간 60일 이상 종사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산림청이 휴대전화 간편 신청 서비스를 도입해 온라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방문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직불금은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경 지급될 예정이다.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직불금이 임업인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급 액수와 필요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완주군, 암 예방의 날 맞아 삼례시장에서 건강 캠페인 펼쳐
완주군이 암 예방 주간을 맞아 최근 삼례시장 인근에서 대대적인 건강 증진 캠페인을 펼쳤다. 군민의 건강을 챙기고 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함이다.이번 캠페인은 국가 암 검진을 비롯해 금연, 영양, 아토피, 치매 검진, 신체 활동 등 6개 보건 사업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군민들에게 종합적인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인식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캠페인 현장에서는 국가 암 검진 절차와 암 예방 수칙이 담긴 안내문이 배부됐다.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홍보물도 함께 제공되어 시장을 찾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완주군 관계자는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활동 실천으로 막을 수 있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머지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 시 완치할 수 있다는 '3·2·1'의 의미를 되새기며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이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이며, 대장암의 경우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검진을 받아야 한다.주요 검진 항목은 위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폐암이다. 검진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
남원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 사업, 첫 삽을 뜨다
남원시가 운봉읍 용산리에서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과 안전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경식 남원시장을 비롯해 김영태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관련 기관 단체장, 그리고 운봉읍 주민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전을 기원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안전기원제를 통해 공사 현장의 무재해와 안전한 시공을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리산 활력타운 조성사업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국토부, 교육부, 행안부 등 7개 부처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추진 동력을 얻었다. 이 사업은 단독주택 45가구와 공동주택 42가구 규모의 주거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더불어 체육관, 돌봄센터, 커뮤니티 시설, 청년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복합레지던스 및 창업 공간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남원시는 이번 활력타운 조성으로 지역 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정주 기반을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경식 시장은 “지리산 활력타운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지속가능한 정주기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공사 관계자들은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 관리에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남원시는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철저한 현장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해 사고 없는 완벽한 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통영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딸기 농장 힐링 체험으로 마음 치유
통영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19일, 센터 등록 회원들을 대상으로 딸기 농장 힐링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와 기분 전환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맛기찬 딸기농장에서 딸기 수확 체험과 딸기 피자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힐링 체험은 참여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딸기 수확에 참여한 회원들은 오감을 자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직접 수확한 딸기로 피자를 만들며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모습도 보였다.차현수 보건소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회원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질환자들의 사회 적응을 돕겠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정신질환자를 위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통영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장흥군 회진면, 전남도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장려상 수상
장흥군 회진면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실적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다.회진면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 값진 결실을 보게 됐다.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에서 추천한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차 서면 심사와 2차 우수 사례 발표를 거쳐 총 10개 읍면동이 최종 선정됐다.전라남도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생활환경 개선, 주민 참여 확대 등 현장 중심 행정 성과가 우수한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6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회진면은 특히 '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와 연계한 주민 참여형 강강술래 프로그램 운영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휴지 활용 경관 개선, 취약계층 맞춤형 돌봄, 재난 안전 대응체계 구축 등을 유기적으로 추진하며 현장행정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이장단, 자율방범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 사회단체와 협력한 점도 주효했다. 복지, 환경, 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현장행정을 구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장흥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본격 운영…아이들의 꿈을 응원
장흥군이 지난 3월 16일부터 장흥초등학교에서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 사업은 저소득 아동과 청소년에게 클래식 음악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협동심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18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사업이다.오케스트라 운영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사단법인 전남문화예술협회에 위탁했다.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등 현악기 중심의 이론 및 실기 교육과 파트별 합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현재 전문 강사 5명이 4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1회 교육을 진행한다. 학생들의 음악적 소질 계발과 문화적 감수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장흥군 관계자는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는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부안군, 성숙한 펫티켓 캠페인 전개…반려동물 문화 조성 힘쓴다
부안군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해뜰마루 지방정원과 관내 주요 산책로 일원에서 진행했다.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라 무단 배변, 목줄 미착용 등 주민 불편 사항이 늘고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커짐에 따라 이번 캠페인이 마련됐다. 군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지켜야 할 펫티켓 5가지 핵심 수칙을 중심으로 홍보물을 배포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반려견 목줄 착용, 배변 즉시 수거, 관리 의무 준수, 맹견 책임 관리, 야외 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 등 일상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펫티켓 5가지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특히 군은 반려견과 외출하는 주민이 늘어나는 시기인 점을 감안, 무단 배변이나 목줄 미착용, 야간 방치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자 현장에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오범 축산과장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해 모든 반려인의 책임감 있는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권 과장은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반려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완주군, 미래 세대에 푸른 숲을…편백나무 1천 본 식재
완주군이 미래 세대를 위한 푸른 숲 조성에 나섰다. 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고산면 남봉리 일원에서 편백나무 1천 본을 심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유의식 군의회 의장, 군의원, 공무원, 완주군산림조합, 숲사랑봉사단, 그리고 고산면 주민 등 총 1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지속 가능한 산림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직접 삽을 들고 0.5ha 면적에 편백나무 묘목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완주군은 이번 식목일 행사를 통해 산림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내 나무 갖기' 문화 확산을 위해 포포나무와 다육식물 총 200여 주를 나누어주는 행사도 진행됐다. 완주군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완주군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자 올해 총 140ha 규모에 42만 본의 묘목을 심을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산림은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지니고 있다"며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산림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임실군, 중대재해 예방 위한 관리감독자 교육 실시…안전 역량 강화
임실군이 지난 17일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교육을 했다.현업부서 관리감독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8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관련 정부 정책 방향, 산업안전보건법 이해,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실무, 밀폐공간 및 화학물질 안전관리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중대재해처벌법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관리감독자의 안전 리더십 등 현장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 안전보건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가 중심이 되어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것이다.심민 군수는 "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사람이 바로 관리감독자"라며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임실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군민과 근로자가 모두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4월 1일 26년 만에 화려하게 재개
목포의 대표 야간 관광 명소, 춤추는 바다분수가 4월 1일부터 새롭게 시작한다. 동절기 동안 시설물 관리와 보강을 마치고 더욱 화려해진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26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공연은 새로운 OST와 함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케데헌 OST는 물론 악동뮤지션 히트곡, K-트롯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레이저와 분수 연출에 맞춰 선보인다.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화 속 컬러를 바다분수 노즐 조명과 레이저에 담아 생동감을 더했다. 악동뮤지션의 감미로운 음악은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목포시는 유달산 봄 축제 등 특별한 행사 기간 동안 낮 시간대 공연을 2회 추가 운영한다. 야간뿐 아니라 낮에도 춤추는 바다분수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이는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함이다.바다분수 공연은 봄, 가을 평일 2회, 주말 3회 운영된다. 여름철에는 평일 공연 횟수를 늘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회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관람객 참여를 위한 사연 이벤트도 진행된다.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과 함께 동영상 또는 사진 파일을 업로드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채택하여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2010년 7월 첫 공연을 시작한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는 2025년까지 약 813만 명이 방문한 목포의 대표 관광 명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관람객이 목포를 찾아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더욱 화려하고 감동적인 연출로 관람객과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을 약속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기대에 부응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완주군, 농식품 가공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완주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로컬푸드 가공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도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아카데미는 고산 구이 로컬푸드 가공센터의 신규 가공 참여자를 확대하고,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을 목표로 한다. 4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교육은 농업인들이 가공식품 제조와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가공식품 이론, 제품화 실습, 가공장비 활용 교육 등 3가지 분야로 진행된다.특히 제품화 실습은 반찬, 습식, 건식, 소스, 발효, 쿠키 등 6개 과목 중 희망하는 2개 과목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신청 대상은 완주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다.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30명 내외의 교육생은 4월 14일부터 7월 17일까지 구이 로컬푸드 가공센터에서 교육을 받는다.교육 수료생에게는 고산 구이 로컬푸드 가공센터의 가공 시설을 활용해 직접 재배한 농작물로 가공식품을 제조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생산된 제품은 완주군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통해 판매된다.최장혁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이 상품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소득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최 소장은 이어 “완주 농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
장흥군, 무궁화 1000주 심어 '함께 만드는 무궁화동산' 조성
장흥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9일, 관산읍 삼산리 '장흥 126타워' 일원에서 '함께 만드는 무궁화동산 식목행사'를 열어 군민들과 함께 무궁화를 심었다.이번 행사에는 장흥군산림조합을 비롯해 지역 사회단체 임직원과 군민 약 20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나라꽃 무궁화 1000주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식목 행사와 더불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무궁화 식재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산림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는 이번 행사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번 식목행사가 군민들이 산림의 소중함과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흥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무심기와 산림 보호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장흥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전주시,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유기견 문제 해결에 팔 걷어
전주시가 실외에서 사육되는 개의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해 유기견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시는 총 6960만원의 예산을 투입, 무분별한 번식 방지 및 개물림 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유기견 야생화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전주 지역에서 실외 사육되는 등록 대상 동물이다. 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농촌 지역 맹견 소유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 독거노인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세대당 최대 3마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 더 많은 실외 사육견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신청 희망자는 전주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필요 서류와 함께 전주시 동물정책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선정된 대상자는 지정된 동물병원에서 수술 관련 서류를 작성하고 안내를 받은 후 중성화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수술 전 건강검진을 통해 수술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도 거친다.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실외 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 방지와 유기동물 야생화로 인한 개물림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동물복지 선도 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목포시, 2026년 반부패 청렴 시책 공유…시민 신뢰 회복에 총력
목포시가 2026년도 반부패 청렴 시책 공유 회의를 개최,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조석훈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지난 19일 시청에서 열린 회의에는 국, 소, 단장 및 관련 실과장이 참석했다.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청렴알림톡 설문조사 결과를 심도 있게 분석했다. 공직 사회 내부의 취약 요인을 파악하고, 찾아가는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목포시는 청렴 체감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목포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갑질 근절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청렴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총 33개의 실천 과제를 마련했다. 이행 점검 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조석훈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청렴은 시민 신뢰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목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