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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임실군이 지난 17일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교육을 했다.
현업부서 관리감독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8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관련 정부 정책 방향, 산업안전보건법 이해,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실무, 밀폐공간 및 화학물질 안전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관리감독자의 안전 리더십 등 현장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 안전보건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가 중심이 되어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것이다.
심민 군수는 "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사람이 바로 관리감독자"라며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실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군민과 근로자가 모두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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