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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목포시가 2026년도 반부패 청렴 시책 공유 회의를 개최,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조석훈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지난 19일 시청에서 열린 회의에는 국, 소, 단장 및 관련 실과장이 참석했다.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청렴알림톡 설문조사 결과를 심도 있게 분석했다. 공직 사회 내부의 취약 요인을 파악하고, 찾아가는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목포시는 청렴 체감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갑질 근절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청렴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총 33개의 실천 과제를 마련했다. 이행 점검 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청렴은 시민 신뢰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목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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