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 사업, 첫 삽을 뜨다

청년과 은퇴 세대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 지역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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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가 운봉읍 용산리에서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과 안전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경식 남원시장을 비롯해 김영태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관련 기관 단체장, 그리고 운봉읍 주민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전을 기원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안전기원제를 통해 공사 현장의 무재해와 안전한 시공을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사업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국토부, 교육부, 행안부 등 7개 부처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추진 동력을 얻었다. 이 사업은 단독주택 45가구와 공동주택 42가구 규모의 주거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더불어 체육관, 돌봄센터, 커뮤니티 시설, 청년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복합레지던스 및 창업 공간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이번 활력타운 조성으로 지역 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정주 기반을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경식 시장은 “지리산 활력타운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지속가능한 정주기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공사 관계자들은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 관리에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남원시는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철저한 현장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해 사고 없는 완벽한 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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