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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장흥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9일, 관산읍 삼산리 '장흥 126타워' 일원에서 '함께 만드는 무궁화동산 식목행사'를 열어 군민들과 함께 무궁화를 심었다.
이번 행사에는 장흥군산림조합을 비롯해 지역 사회단체 임직원과 군민 약 20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나라꽃 무궁화 1000주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식목 행사와 더불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무궁화 식재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산림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는 이번 행사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번 식목행사가 군민들이 산림의 소중함과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무심기와 산림 보호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장흥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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