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4월 1일 26년 만에 화려하게 재개

새로운 OST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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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케데헌 OST로 26년 공연 재개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의 대표 야간 관광 명소, 춤추는 바다분수가 4월 1일부터 새롭게 시작한다. 동절기 동안 시설물 관리와 보강을 마치고 더욱 화려해진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6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공연은 새로운 OST와 함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케데헌 OST는 물론 악동뮤지션 히트곡, K-트롯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레이저와 분수 연출에 맞춰 선보인다.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화 속 컬러를 바다분수 노즐 조명과 레이저에 담아 생동감을 더했다. 악동뮤지션의 감미로운 음악은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는 유달산 봄 축제 등 특별한 행사 기간 동안 낮 시간대 공연을 2회 추가 운영한다. 야간뿐 아니라 낮에도 춤추는 바다분수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이는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함이다.

바다분수 공연은 봄, 가을 평일 2회, 주말 3회 운영된다. 여름철에는 평일 공연 횟수를 늘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회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관람객 참여를 위한 사연 이벤트도 진행된다.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과 함께 동영상 또는 사진 파일을 업로드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채택하여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2010년 7월 첫 공연을 시작한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는 2025년까지 약 813만 명이 방문한 목포의 대표 관광 명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관람객이 목포를 찾아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더욱 화려하고 감동적인 연출로 관람객과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을 약속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기대에 부응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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