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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안군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해뜰마루 지방정원과 관내 주요 산책로 일원에서 진행했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라 무단 배변, 목줄 미착용 등 주민 불편 사항이 늘고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커짐에 따라 이번 캠페인이 마련됐다. 군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지켜야 할 펫티켓 5가지 핵심 수칙을 중심으로 홍보물을 배포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반려견 목줄 착용, 배변 즉시 수거, 관리 의무 준수, 맹견 책임 관리, 야외 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 등 일상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펫티켓 5가지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군은 반려견과 외출하는 주민이 늘어나는 시기인 점을 감안, 무단 배변이나 목줄 미착용, 야간 방치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자 현장에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오범 축산과장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해 모든 반려인의 책임감 있는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과장은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반려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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