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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제5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연수구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2025년 제5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제11기 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 총 3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변경 및 평가, 지역사회보장조사 및 지역사회보장지표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 △2025년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가경정예산 보고 등이 진행됐다.이재호 구청장은 “대표 민관협력 기구로서 한 해 동안 연수구 복지정책을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2026년에도 구민이 살기 좋은 복지행정을 구현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연수구,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회 개최…참여자 만족도 90% 달성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지난 25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4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이번 평가회는 지난 1년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사업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평가회는 우수 참여자와 기관 종사자에 대한 구청장상 표창, 사업 추진 경과보고, 활동 영상 상영, 활동 소감 발표, 축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공공시설관리도우미 등 50개 사업에 5,133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목표 대비 114%를 달성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사업 종료 후 진행된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90% 이상이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정진명 센터장은 "2026년에도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 일자리를 발굴·창출하고, 활기찬 사회참여를 통한 노인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건강한 노후생활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연수구, 인천시 집중안전점검 평가서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인천 연수구가 인천시 주관 '2025년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로 연수구는 내년도 집중안전점검 보수·보강 사업에 필요한 시비 보조금을 우선적으로 지원받게 된다.이번 평가는 인천시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실효성, 확산 실적, 환류 적절성, 이력 관리 노력도, 정책 기여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했다. 연수구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노후 건축물, 다중이용시설, 어린이 시설 등 총 65곳을 꼼꼼히 점검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연수구는 올해 동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가정용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구 마스코트를 활용한 인스타툰을 제작하는 등 안전 문화 확산에 힘썼다. 이러한 노력들이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예방 체계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 지자체, 국민이 함께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여 재난을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제도다. 연수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
인천시, 2026년 해양쓰레기 정화에 120억 투입…서해5도 청정화 집중
인천시가 2026년 해양쓰레기 정화 사업에 국비 120억 원을 확보하며 서해5도를 중심으로 청정 해역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이는 전년 대비 4억 3600만 원 증액된 규모로, 인천시는 확보된 예산을 서해5도 도서 지역 및 주변 해역 정화 활동에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서해5도는 지리적 특성상 외국에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가 많고, 수거된 폐기물을 육상으로 운반하고 처리하는 데 어려움이 컸다.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양수산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서해5도의 해양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2026년 해양쓰레기 정화·예방 예산은 해안·부유쓰레기 정화, 해양쓰레기 정화, 취약 해안 폐기물 대응,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 도서 쓰레기 정화 운반선 운영 지원, 해양쓰레기 예방 시민 참여 활동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인천시는 주민 참여 중심의 해안·부유쓰레기 정화 사업을 확대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민·관·단체 협력 기반의 어업인 예방 교육과 시민 단체 해양 환경 보호 활동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인천시는 최근 3년간 매년 약 5천 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해왔으며, 올해 역시 10월까지 누적 4726톤을 수거했다. 시는 연말까지 도서·연안·하구 지역 정화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여 연간 5천 톤 이상 수거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서해5도를 포함한 인천 연안의 해양 환경 개선을 위해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민·어업인·민간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정화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깨끗한 인천 앞바다 조성을 위해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인천, 제약바이오 투자대전 개최…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모색
인천광역시가 오는 12월 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제약바이오투자대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의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인천관광공사, KOTRA,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주관한다.투자대전은 콘퍼런스와 투자·수출 상담회, 네트워킹 행사로 구성된다. 콘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제약·바이오 산업의 최신 동향과 투자 전략을 공유한다.오전에는 해외 VC 투자 유치 전략, 제약바이오 해외진출 전략, 외국인 투자유치 성공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각각 글로벌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대기업의 역할과 제약바이오 소부장 생태계에 대해 발표한다.오후에는 키움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 2026년 투자환경 변화와 제약·바이오산업의 AI 가속화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아리바이오, 디맨디파마텍, JNPMEDI 등 유망 기업들은 해외 기술이전 사례 및 글로벌 사업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투자·수출 상담회에는 해외 투자자 및 바이어 25개 사,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45개 사 등 총 7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은 투자 유치 및 제품 수출 관련 상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한다.행사 마지막 순서로 참가 기업과 투자자가 함께하는 네트워킹 석식 행사가 열린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자리에서 서로 교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이 바이오 도시로서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업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바이오 혁신 허브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인천광역시는 2025년 9월 기준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년 동기 누계 대비 10.2%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기록했다.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인천시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출생아 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2% 늘어나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반면, 충북과 서울이 그 뒤를 이었으며 전국 평균 증가율은 7.0%에 그쳤다.합계출산율 역시 회복세를 보이며 인천은 3분기 0.84명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0.04명 상승해, 전국 평균 0.81명을 상회했다.특히 인천은 지난해 5월 출생 증가세로 전환된 이후, 같은 해 10월부터 12개월 연속 지속적인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고무적인 성과는 인천형 출생정책인 아이플러스 1억드림이 실질적 지원으로 자리매김한 덕분으로 분석된다.올해 현재까지 △임산부교통비는 1만3107명, △천사지원금은 1만8814명, △아이 꿈 수당은 3만7505명에게 지원되었으며, △취약계층 산모를 위한 맘편한 산후조리비는 1772명의 산모가 혜택을 받았다.이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임신·출산·양육의 단계적 부담을 덜고,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를 유도하며 시민 체감 효과를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유 시장은 이와 같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내년에도 아이플러스 1억드림 정책을 면밀히 보완하고 확대할 계획이다.관련 조례 개정 및 제도 개선을 통해 신청절차 간소화하고 사전안내를 강화하며, 전기차를 사용하는 임산부에게 임산부교통비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등 임신·출산 등 양육 초기 체감도가 높은 사업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또한 아이돌봄 서비스 정부 지원 대상도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확대하고, 취약가구 지원 대상도 기존 중증장애 부모에서 한부모가정 및 조손가정 등으로 확대하여 영유아 돌봄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특히 야간긴급돌봄의 본인 부담금 중 야간 할증료를 전액 지원하는 등 돌봄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 시스템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출생률 증가는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이며, “저출생 문제가 더 이상 지자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국가적 과제이며, 인천은 이러한 정책 방향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소래습지, 연간 174톤 탄소 흡수…도심 속 탄소 저장 능력 입증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주요 식생이 연간 약 174톤의 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구온난화 시대에 도시 탄소 흡수원으로서 습지의 중요성을 부각하는 결과다.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소래습지생태공원의 갈대, 퉁퉁마디, 해홍나물 등을 대상으로 탄소 흡수량 측정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는 식물의 생장기부터 고사기까지 이산화탄소 고정량을 실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연구 결과, 갈대가 가장 넓은 군락 면적을 차지하며 연간 약 174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퉁퉁마디와 해홍나물 역시 탄소 순환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갈대 군락의 이산화탄소 고정량은 국내외 연구에서 제시된 동일 면적 기준 수치를 넘어섰다. 이는 소래습지가 수도권의 중요한 탄소 흡수원임을 시사하며, 전국 갯벌의 약 29.3%를 차지하는 인천의 블루카본 정책 활용 가능성을 높인다.소래습지생태공원은 자연 해안선과 하천 하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2009년 조성 이후 안정적인 탄소 저장 능력과 생태 복원력을 유지하고 있다. 연구원 측은 소래습지를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완충 공간으로 인식하고, 관리 및 보전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습지 보전 정책 및 도시형 탄소흡수원 확보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곽완순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소래습지는 기후 변화 속에서도 스스로 생태계를 재편해온 도시의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연구가 소래습지생태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인천시, 농업기술 보급 사업 결실…농가 생산성 25% 끌어올려
인천시가 올해 추진한 농업기술 보급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는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평가 결과, 기술 도입 농가의 생산성이 평균 2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주목받고 있다.이번 평가회는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기술보급사업 대상 농가와 농업인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추진된 26개의 시범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드문모 심기 벼 재배기술, 축사 환경 개선 기술, 첨단 자동화 온실 설치 등이 추진됐다. 특히 이상 고온에 대응하는 시설 채소 안정 생산 기술, 폭염 대비 온열 질환 예방 기술 등이 농가의 큰 관심을 받았다.평가회에서는 농작물 재해 보험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농협중앙회 담당자는 농업수입안정 보험에 대한 강의를 통해 보장 범위와 손실 보전 구조를 설명하고, 농가 부담 완화 방안을 제시했다.한편,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한 농업인과 유관기관에 대한 시장 표창도 수여됐다. 인천시는 내년에도 국내 육성 화훼 품종 안정 생산 기술, 고온기 채소류 안정 생산 기술 등 현장 맞춤형 시범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이희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농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말러의 마지막 교향곡에서 시작되는 인천시향의 새로운 도전!
인천시립교향악단이 2025년 12월을 기점으로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 시리즈 〈인천시향의 말러〉를 시작한다.이번 프로젝트는 말러가 남긴 방대한 교향곡 세계를 장기적으로 탐구하는 대형 기획으로, 인천시향의 예술적 지평을 한층 넓힐 전망이다.시작을 알리는 곡은 말러의 마지막 교향곡인 〈교향곡 제9번〉으로, 인천시향 창단 이래 처음 선보이는 연주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이 곡은 전통적 작곡 방식에서 벗어나 실험적 음향과 독창적 구조로 주목받는 작품으로, 기존의 소나타 형식과 조성 체계를 뛰어넘어 말러 음악의 예술적 깊이를 드러낸다.작곡 당시 말러는 딸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자신에게 내려진 심각한 심장병 진단으로 삶의 끝을 실감해야 했다.그는 이러한 고통을 음악으로 승화해, 삶과 죽음, 이별의 정서, 그리고 새로운 영원을 향한 열망을 〈교향곡 제9번>에 온전히 담아냈다.〈교향곡 제8번〉이 신의 구원과 은총을 향한 거대한 기도였다면, 9번 교향곡은 생의 찬란함과 죽음에 대한 사색, 그리고 영원에 대한 갈망을 섬세하면서도 장엄한 선율로 그려낸 작품이다.말러 특유의 깊은 사유와 인간 존재에 대한 통찰이 응축되어 있어, 듣는 이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남긴다.또한 말러는 베토벤·드보르자크·브루크너 등 위대한 작곡가들이 모두 ‘9번 교향곡’이후 세상을 떠난 사실을 의식해 자신의 ‘아홉 번째’작품에 〈대지의 노래〉라는 제목을 붙이기도 했다.그러나 그는 결국 〈교향곡 제9번〉의 초연을 보지 못한 채 생을 마쳤으며, 뒤이어 쓰기 시작한 교향곡 제10번은 미완성으로 남았다.최수열 예술감독과 인천시향은 이번 연주를 통해 숭고한 말러의 음악 세계를 온전히 선보이며, 〈교향곡 제9번〉부터 역순으로 이어지는 장대한 여정의 시작을 힘차게 알린다.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 위의 혁신’을 실현하며, 말러가 남긴 음악적 유산을 새롭게 조명할 계획이다.말러 프로젝트 대단원의 포문을 열게 될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39회 정기연주회 는 12월 17일 오후 7시 30분에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과 아트센터인천 누리집, 엔티켓 및 NOL 티켓에서 예약 가능하다. -
인천시, 세대 간 소통으로 조직문화 혁신…'청년친화 커뮤니티 데이' 개최
인천시가 청년 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이해를 높이고 조직문화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제2회 청년친화 커뮤니티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년 신입 직원들이 직장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기업 관리자들은 청년 세대의 특성을 이해하여 더욱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을 장려하고 청년 친화적인 조직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에는 직장적응 지원사업 교육 이수자와 운영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세대 간 소통 및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힐링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2025년도 직장적응 지원사업의 주요 성과가 공유되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청년친화 조직문화 교육에는 45개 기업 629명이 참여했으며, 청년 신입직원 온보딩 교육에는 38개 기업 595명이 참여하는 등 총 1224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러한 교육은 청년 직원의 직장 적응과 장기 근속을 유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한편, 청년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우수 기업 린나이코리아㈜와 ㈜휴니드테크놀러지스가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온보딩 및 조직문화 과정에서 뛰어난 교육 이수 시간을 기록한 6명의 개인 참여자 또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규석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친화 커뮤니티 데이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청년과 기업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조직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년들이 직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미추홀구, 인천시 특색 가로수길 평가 '최우수' 선정
인천 미추홀구가 인천시가 주관한 '2025년 특색 가로수길 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미추홀구는 가로수 관리 수준과 경관 조성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원대로 특색 가로수길은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관리 체계를 정비하여 모범 사례로 꼽혔다.미추홀구는 한국전력공사 제물포지사와 협력하여 가로수 가지치기 방식을 개선했다. 기존의 강전지 방식 대신 원형 전지 방식을 도입하여 가로수의 자연스러운 형태를 유지하도록 했다.또한, 가로수 관련 회의를 통해 가로수의 생육 요소를 표준화하고,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수형 관리를 시행했다.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띠녹지를 정비하고 노후 시설물을 제거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경원대로는 인천고등학교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다. 미추홀구의 가로수 관리 노력은 학생들의 보행 환경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미추홀구는 은행나무 열매 악취 민원을 줄이기 위해 암나무 표찰을 설치하고 열매를 조기에 제거했다.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한 녹지대 조성, 시설관리공단과 연계한 정기 관리 시스템 구축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기존 가로수를 섬세하게 관리하고 꾸준히 지도한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 기쁘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주민과 학생 중심의 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걷고 싶은 가로수길'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미추홀구는 향후 원형 전지 관리 구간을 확대하고 학교 주변 가로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 참여 기반의 관리 모델을 도입하여 지속 가능한 가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논현1동, 환경지킴이 어르신들과 소통의 장 마련
인천 남동구 논현1동이 지역 환경을 위해 힘쓰는 어르신들과의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우리 동네 환경지킴이'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환경지킴이로 활동하며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현장에서 느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유금미 논현1동장은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듣고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현1동은 환경지킴이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미추홀구, 통합 자원봉사지원단 재난 전문 교육 실시…심리적 응급처치 역량 강화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지난 25일, 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여하여 재난 상황 발생 시 심리적 응급처치 방법을 익혔다.이번 교육은 한국재난심리연구소 이윤호 소장이 실제 재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심리 대응 방안을 강의하며, 봉사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재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절한 초기 대응을 통해 пострадавших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센터는 동절기 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친환경 제설제를 활용한 빙판길 사고 예방 교육과 겨울철 자원봉사자 안전을 위한 핫팩 지원도 함께 진행했다.유중형 센터장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뿐만 아니라 피해자들의 마음을 보듬는 심리적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통합 자원봉사지원단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간석3동,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교육 공동체
인천 남동구 간석3동이 학교와 마을이 손을 잡고 교육자치 실현에 나선다.간석3동 주민자치회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지원 아래 인천약산초등학교에서 '간석3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지역 사회와 학교 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지역 교육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협약에는 간석3동 관내 학교, 주민자치회,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하여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하고, 학교와 마을 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며, 교육과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서로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학교와 마을은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여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양영수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의 삶과 교육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간석3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마을이 상호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더 많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며, 지역 교육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간석3동은 교육을 중심으로 더욱 끈끈한 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