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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6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으로 온정 나눠
부평구 부평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고독사 위험군과 같은 새로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약 20명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탰다.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3개 조로 나뉘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가구 발견 시 제보 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특히,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여인숙 등을 직접 방문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유은이 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향한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에 감동받았다”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한윤숙 부평6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변의 위기가정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평6동은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영상미디어센터 시험기간청소년을 위한 무료 스터디카페 운영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부평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스터디카페를 운영 중이라고 25일 밝혔다.스터디카페는 매주 화~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열리며, 부평 내 14~19세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다.2층 영상미디어센터 3개실이 스터디카페로 활용된다.△1인 1책상 제공 △무료 충전기 및 프린터 비치 △ 간식 제공 등 공부부터 휴식까지 시험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오는 12월 23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이용을 원하는 청소년은 희망 날짜에 수련관에 방문해 대장을 작성 후 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
부평구,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부평구 보건소가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4일 보건소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40여 명의 종사자가 참여하여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감염병 집단 감염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들의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계절적,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 내용은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의 종류와 증상, 옴진드기 감염 관리 및 예방, 개인위생 및 시설 내 환경 소독과 환기 방법, 그리고 감염병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포함한다.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며,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송도2·3동 주민자치회, 소통으로 만들어가는 주민 중심 자치
송도2동과 송도3동 주민자치회가 다른 지역 주민자치회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주민자치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지난 20일, 송도3동 주민자치회는 동탄2동 주민자치회 방문단을 맞아 주민 참여 봉사활동, 지역 축제 운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에 앞서 23일에는 자매결연 도시인 음성읍 주민자치회가 송도2동 주민자치회를 찾아 축제와 각종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경험을 나누는 간담회를 진행했다.송도2동 주민자치회 문병섭 회장과 송도3동 주민자치회 허성무 회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른 지역 주민자치회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여 주민자치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교류를 통해 송도2·3동 주민자치회는 타 지역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자체 사업 아이디어를 얻어 주민 중심의 자치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연수구 학교 밖 청소년, '드림프레소' 카페 열어 꿈을 현실로
연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일일 카페 '드림프레소'를 오는 28일 청학카페에서 연다.이번 카페 운영은 꿈드림센터의 창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바리스타 및 제과제빵 자격증을 취득한 청소년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드림프레소'는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수익금은 '빵으로 온하는 스위치 시즌2' 판매 수익금과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꿈드림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갖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빵으로 온하는 스위치' 사업은 한국가스공사 인천본부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쿠키와 빵을 만들어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
연수구, ‘킥보드 없는 거리’검토요청서 경찰에 제출
연수구가 최근 급증하는 전동킥보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학원 밀집 지역 3곳을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해 줄 것을 경찰에 공식 요청했다.구는 송도1동, 송도2동, 동춘동 등 학원가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전동킥보드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의 ‘교통안전심의사항 검토요청서’를 지난 24일 연수경찰서에 제출했다.검토요청서에 포함된 ‘킥보드 없는 거리’지역은 송도1동에 있는 밀레니엄, 드림시티, 센타프라자 일대로 학원가 및 상가 밀집 구역이다.또 송도2동 넥서스, 월드메르디앙, 대경스위트리아 일대와 동춘동에 있는 나사렛국제병원 인근 지역도 ‘킥보드 없는 거리’지정 요청서에 포함됐다.구가 신청한 검토요청서가 통과되면, 해당 지역에서의 전동킥보드 운행이 금지된다.다만 구는 각 구역 특성을 고려해 킥보드 없는 거리 운영 시간을 지정할 예정이다.또 구는 통행금지 안내 표지판 설치하고 시범운영을 통한 계도 기간을 거쳐 사업 확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앞서 구는 ‘킥보드 없는 거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전동킥보드의 불법 주행과 무단 방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과 수요 등을 분석했다.이어 지난 9월에는 ‘인천광역시 교통안전협의체 실무회의’를 통해 킥보드 없는 거리 추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지난 11월에는 관련 조례 개정안을 연수구의회에 상정하는 등 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이와 함께 구는 전동킥보드 이용 시 면허증을 인증하는 시스템 구축도 대여업체에 강력히 요구했다.구는 지난 21일 ‘2025년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협의체 실무회의’를 열고 전동킥보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연수경찰서와 전동킥보드 대여업체, 교통 및 안전 관련 부서 등 다양한 관계 기관들이 참석했다.실무회의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이를 둘러싼 문제점들을 공유와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이재호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면허 인증 절차 강화, △불법 주행 단속 강화, △운영 인력 확충 등 구민 안전을 보장할 기업의 자구책과 책임 강화를 강력히 요구했다.구는 앞으로도 경찰과 대여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킥보드 없는 거리’시행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불법 주행과 무단 방치 근절을 위한 단속과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재호 구청장은 “연수구는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동킥보드 안전 관리에 강력히 나섰다.”라며 “최근 사고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진 만큼, 기업들도 책임 있는 관리 체계를 갖춰야 하며, 구 역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신속히 추진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강화군 교동면 이장단, 화개산서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강화군 교동면 이장단이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화개산 입구에서 산불조심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을 위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장단을 중심으로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등 지역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여 산불 예방 활동에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등산객과 인근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고, 산불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방치 속에 화재 있고, 관심 속에 예방 있다”, “불법소각 시 100만 원까지 과태료 부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또한 산불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화개산 입구 주변과 산림 인접 지역의 산불 취약지를 점검하고, 영농 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야외 소각 행위에 대한 사전 지도와 계도도 병행했다.김형태 이장단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이장단이 앞장서 산불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덧붙여 “산림과 마을을 지키기 위해 농업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을 자제하고, 산불 위험 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교동면 이장단은 앞으로도 산불조심 기간 동안 화개산 일대와 마을 주변을 중심으로 순찰 및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화군노인복지관, 웃음 치료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활력 선사
강화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0일,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 '젊음의 묘약 – 웃음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헌신한 반장 및 총무 120여 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팀을 이루어 건강 박수, 노래 퀴즈, 웃음 치료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참여했다.이 과정에서 협동심과 집중력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웃음을 나누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마음껏 웃으며 힐링하는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각 반 임원진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윤심 관장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헌신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웃음 치료가 마음의 위로와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화군, 젊은 공무원 주니어보드 정책 발표회 개최
강화군이 지난 24일, 저연차 공무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의 정책 발표회를 열고 젊은 공무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발표회는 민선 8기 공약의 일환으로 시작된 공직자 자기계발 프로그램인 주니어보드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저연차 공무원들이 능동적인 기획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선보였다.올해는 35명의 저연차 공무원이 6개 조를 이뤄 참여했다. 이들은 오리엔테이션, 역량 강화 교육, 브레인스토밍,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래 행정을 이끌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워왔다.특히 이번 발표회에서는 지난 7개월간 진행된 조직문화 개선 및 지역 정책 발굴 활동의 결과물이 발표되어 눈길을 끌었다. 각 조는 분야별로 정책 제안을 발표하며 강화군의 미래 발전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박용철 군수는 “주니어보드의 제안은 일상 속 불편을 해결책으로 발전시킨 값진 성과”라며, “이들의 도전이 강화군 행정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오늘 발표가 강화군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라며,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화군은 이번 주니어보드 정책 발표회를 통해 발굴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미래 행정을 선도하는 도시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
강화군 삼산면, 폭설 대비 제설단 안전 교육 실시
강화군 삼산면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여 제설단의 안전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폭설 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제설 작업 봉사단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제 작업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삼산면 제설 작업 봉사단은 각 마을 이장과 트랙터 부착용 제설기 운전자 등 총 2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속한 제설 작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교육에서는 트랙터 운전 시 안전 수칙, 제설기기 사용법, 응급처치 방법 등 실제 제설 작업에 필요한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간담회에서는 제설단의 요청 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원활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영자 삼산면장은 “제설 작업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교육 내용을 숙지하고,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제설단에게 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삼산면은 겨울철 폭설에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정토사, 김장김치 50통 기탁하며 강화읍에 따뜻한 온정 나눠
자비불교 정토회 정토사가 24일, 강화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 50통을 기탁했다.정토사의 김장김치 나눔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연례 행사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나눔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정토회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다.기탁된 김장김치는 강화읍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추운 겨울, 따뜻한 김치 한 통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인 주지 스님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인상 강화읍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정토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토사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정토사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정토사는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
교동면 게이트볼 분회, 깨끗한 교동 바다 만들기에 앞장서
강화군 교동면에 위치한 게이트볼 분회가 지난 24일, 교동면 남산포 일대 해안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겨울을 앞두고 해안가에 쌓인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게이트볼 분회 회원 25명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남산포 일대에 무단으로 버려진 해안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전일제 게이트볼분회 회장은 “겨울철을 대비하여 묵혀있던 해안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앞장서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교동면 해안가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최동관 교동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동에 대한 애정으로 해안 쓰레기 수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게이트볼 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게이트볼 분회의 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강화 양사면, 새마을회 주축 코스모스 꽃길 정비 완료
강화군 양사면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가 인화리 서해랑길 103코스 구간에서 코스모스 꽃길 정비 작업을 마쳤다. 이번 작업은 올해 조성된 코스모스 꽃길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하기 위해 진행됐다.새마을회원들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코스모스 꽃길의 꽃대를 제거하고, 내년 꽃길 조성을 위한 코스모스 씨앗을 채종했다. 채종된 씨앗은 주민들과 나눌 예정이다.이명숙 부녀회장은 올해 코스모스가 만개하여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채종한 씨앗을 주민들과 나누고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꽃길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덕 회장은 인화리 코스모스 꽃길에 많은 사람이 찾아와 보람을 느꼈다며, 내년에도 더 멋진 꽃길을 만들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지영 양사면장은 아름다운 양사면을 위해 애쓴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코스모스 꽃길이 양사면의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사면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코스모스 꽃길을 가꿔나갈 계획이다. -
인천시, 정비사업 현장 목소리 듣는다…조합과 소통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2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정비사업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인천시에서는 재개발·재건축혀 정비사업 103곳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110곳 총 213곳의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정비사업이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균형발전, 안정적인 주택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간담회에서는 조합들이 현장에서 겪는 제도적·행정적 어려움과 이에 대한 개선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정비계획 요청 및 제안제도 운영, 통합심의와 자문단 운영, 정비조례 개정, 시민 아카데미 개최 등 다양한 제도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공유재산 동의 기준을 마련하여 동의 절차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정비사업은 지역 균형발전과 도심 활력 회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므로,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 보완하고 있다”며, “원도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앞으로도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여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