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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6동, 사랑 담은 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인천 남동구 만수6동에서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장 나눔 행사가 열려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만수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자율회와 함께 김장김치 500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마련되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재봉 위원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맛있는 김치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미영 만수6동장은 “이웃을 위한 작은 정성이 모여 큰 감동을 전하는 현장이었다”며,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가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
숭의1·3동, 한국마사회 지원으로 김장 김치 나눔…훈훈한 겨울맞이
인천 미추홀구 숭의1·3동이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의 후원을 받아 '사랑 듬뿍 담은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200세대에 총 500만 원 상당의 김장 김치가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최근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이번 김장 김치 나눔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숭의1·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국마사회 미추홀지사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를 더했다.전달된 김장 김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민명숙 숭의1·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한국마사회 미추홀지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조영진 한국마사회 미추홀지사장은 나눔을 통해 숭의1·3동에 따뜻한 온기가 퍼져나가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밝혔다. -
남동구,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 실시…정책 수립 기초자료 확보
인천 남동구가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33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국내 모든 농가, 임가, 어가의 규모와 경영 형태를 파악하여 국가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5년마다 시행되는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다.조사 기준 시점은 12월 1일 0시이며, 남동구 내 모든 농림어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 방법은 인터넷, 전화, 방문 조사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는 인터넷 및 전화 조사가 진행되며, 해당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가구는 12월 2일부터 12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조사한다.조사 항목은 가구원 정보, 농림어업 부문 생산 및 경영 등 총 133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참여는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 모바일 QR코드, 무료 콜센터 등을 통해 가능하다.남동구 관계자는 농산어촌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응답 내용이 대한민국 농림어가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자세한 사항은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남동구 통계상황실에 문의하면 된다. -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이주여성·탈북민과 함께 김장 나눔 펼쳐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이 최근 남동구청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2025 남동구 소래찬 김장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이주여성 지원 단체 '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과 북한이탈주민 봉사단체 '새터민 나눔 봉사단'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남동구의 대표 특산물인 소래 새우젓으로 담근 김치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상생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공단은 이번 김장 축제 참여를 통해 지역 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도농 상생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또한, 베트남 이주여성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유관기관 및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공동체 연대를 강화하는 데도 기여했다.공단은 소래찬 김치 45포기를 마련하여 베트남 이주여성 및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김석우 이사장은 “이번 김장 나눔을 통해 지역 구성원 간의 따뜻한 연대를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주안7동, 취약계층 106세대에 김장 김치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 응원
인천 미추홀구 주안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관내 취약계층 106세대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이번 김장 김치 전달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며 겨울철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썼다.송기석 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김장 김치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의 참여와 나눔을 통해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주안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만 원의 행복' 밑반찬 지원 사업,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야쿠르트 지원 사업, 청각장애인을 위한 불빛 초인등 설치 사업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안전을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평가다. -
구월4동 재향군인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후원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구월4동 재향군인회로부터 라면을 후원받았다고 26일 밝혔다.기부받은 라면은 긴급으로 도움을 줘야 하는 1인 가구 및 사례 관리 가구에 지원된다.이상화 회장은 “연말연시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취약계층에게 라면을 제공하여 풍성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이윤정 동장은 “최근 고물가로 복지 사각지대 대상이 증가하고 있는데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구월4동 재향군인회는 △그린운동 △취약계층 후원품 지원 △월남 참전유공자 돕기 등 다양한 기부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남동문화재단, ‘더 매직 챔피언 쇼’12월 27일 개최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기획프로그램‘스포트라이트 시리즈’로‘더 매직 챔피언 쇼’를 12월 27일 오후 7시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더 매직 챔피언 쇼’는 마술사‘김민형’과 5명의 마술 챔피언이 만들어 내는 마술 콘서트이다.이번 공연에서는‘더 매직스타’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마술사‘장해석’,‘지혜준’,‘STEVE’,‘한만호’,‘한진형’이 함께해 기대를 모은다.마술사 김민형은 ‘미스터 트롯’에 출연해‘트로트 마술사’로 유명하며, 재미와 웃음을 마술로 승화하는 것이 특징이다.마술사 장해석은 시적인 스토리를 마술로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마술사 지혜준은 다양한 장르의 마술을 선보이며 다수의 국제 대회에 입상하였으며, 마술사 STEVE는 화려한 마술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연출로 유명하다.마술사 한만호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마술로 표현하며, 마술사 한진형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을 활용한 마술이 특기다.이번 공연에서 6명의 마술사가 각자의 특색 있는 마술을 선보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더 매직 챔피언 쇼’는 12월 27일 19시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전석 2만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이달 25일에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엔티켓, NOL티켓에서 남동구민 20%, 4인 이상 관람 시 20%, 청소년 40%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으며 예매할 수 있다. -
연수구, ‘집회 없는 현수막’야간 현장 점검으로 일제 정비
연수구는 지난 25일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제 집회가 열리지 않는 기간에 설치된, 이른바 ‘집회 없는 현수막’을 야간 현장점검을 통해 일제 정비했다.이날 구 공무원 등은 지역 내 부착된 집회 현수막의 실제 집회 개최 여부를 확인했으며, 점검 결과 집회가 열리지 않은 상태로 게시된 현수막 118개를 철거했다.구는 지역 내 집회 신고자에게 조례 개정 내용과 현수막 게시 시 유의 사항을 사전 안내해 왔으며, 지난 17일부터는 상시 주간 점검도 병행하며 도시미관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집회 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상 관할 경찰서에 집회를 신고하면 별도 허가나 신고 없이 게시할 수 있지만, 일부에서는 이 제도를 악용해 실제 집회를 열지 않으면서도 현수막을 설치하거나 방치해 문제가 지속되어 왔다.구는 이에 따라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해 인천시 최초로 집회·행사 현수막 설치 기간을 ‘실제 집회가 열리는 기간’으로 제한하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지난 17일 공포·시행하고 있다.이재호 구청장은 “장기간 방치되어 온 집회 없는 현수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 정비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연수경찰서와 협력해 집회 신고 단계부터 개정 조례 준수사항을 충분히 안내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해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또 “앞으로도 집회 없는 현수막을 비롯한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철저히 관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연수구, 아동학대 예방 주간 행사 성황리에 마쳐
연수구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22일 구청 한마음광장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아동 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구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연수경찰서,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협력하여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행사장에서는 얼굴 그림 그리기, 풍선 공예, 미아 방지 지문 등록, 문패 만들기, 사랑의 약속 참여, 아동권리 존중 게임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아동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아동 권리 존중과 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하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행복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통해 연수구는 아동 학대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옹진군농업대학, 스마트 농업으로 미래 농촌 이끈다
옹진군농업대학이 2025학년도 2차 현장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옹진군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포천 일원에서 진행됐다.교육은 스마트 농업, 관광 농업, 가공 산업 등 6차 산업 중심의 농업 발전 방향을 직접 체험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본소와 분소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농업대학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첫째 날, 학생들은 포천딸기힐링팜을 방문하여 ICT 기반 딸기 스마트팜 운영 시스템을 견학했다. 또한, 가공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살펴보며 스마트 농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 허브아일랜드에서는 농촌 자원과 관광을 연계한 6차 산업 모델을 체험하며 농업의 다양한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둘째 날에는 산사원에서 전통주 제조 공정과 발효 가공 산업의 특징을 배우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유통 사례를 살펴보며 6차 산업화의 실제 적용 방안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농업대학 10기 회장은 “선진 농가 방문을 통해 농업의 다양한 가능성을 체감했고, 동기들과의 유대감도 깊어진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 확대, 전문가 특강, 선도 농가 멘토링 등 실용 중심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옹진군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영흥면, 사랑 담은 김장김치로 따뜻한 겨울 선물
옹진군 영흥면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2025년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 92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옹진군 자원봉사센터 영흥지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영흥면 새마을부녀회, 농가주부모임 등 지역 단체와 면 직원, 영흥119안전센터 대원들이 함께 김장 작업에 참여하여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참가자들은 정성껏 절임부터 속 버무리기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 약 600포기의 김장김치를 만들었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영흥면 내 취약계층 92가구에 직접 전달되어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들의 식생활에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양영희 영흥지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매년 김장을 담그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장혁준 영흥면장은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가 지역 이웃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연수1동, 사랑의 김장 나누며 따뜻한 겨울맞이
연수구 연수1동에서 새마을회와 주민자치회가 손을 잡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25일 연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었다.이른 아침부터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모여 김치를 직접 담갔다. 정성껏 준비한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80여 세대와 13개 경로당에 전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서로 돕고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조소영 연수1동장은 이번 김장 나눔 행사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연수1동 새마을회와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상호 협력하여 지역 내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
인천시,‘버스전용차로단속’민원 챗봇 서비스 12월 1일 시작
인천광역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는 24시간 ‘버스전용차로 단속 민원상담 챗봇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버스전용차로 단속에 대해 문의사항이 발생하면 미추홀콜센터나 담당 부서로 직접 전화하거나 방문해야 했지만 챗봇상담 서비스를 활용하면 지역‧시간에 관계없이 24시간 단속 민원상담과 과태료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여 민원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챗봇 서비스 이용은 매우 간단하다.카카오톡 친구 목록 화면의 검색창에서 '인천버스전용차로 단속'을 검색하여 플러스친구로 등록하거나, 전용 정보무늬로 접속하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채팅창에 키워드나 간단한 문장을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시나리오형 타입으로 구성되어 문자와 이미지, 이모티콘, 민원사이트 링크 등 시각적인 자료를 활용하여 시민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친숙한 느낌의 인천시 캐릭터인 '버미', '꼬미', '애이니'가 챗봇 마스코트가 되어 친절하게 안내를 도와준다.인천시는 챗봇 구축을 위해 시민들이 가장 자주 물어보는 정보를 분석해 유용한 답변 데이터를 구축했다.첫 화면에서는 △버스전용차로 용어 설명 △운영구간 △버스전용차선 종류 및 단속시간 △단속시설 △납부방법 △감경제도 △자주 묻는 질문 등 주요 정보로 연결되는 바로가기 메뉴도 지원한다.항상 화면에 나타나는 '퀵메뉴'기능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채팅창에 입력하지 않아도 원하는 정보에 즉시 도달할 수 있어 전용차로제의 올바른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인천시 콜센터 및 전화‧방문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버스전용차로 단속기준, 감면 정보 및 이의신청 등 복잡한 정보를 시민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하도록 시각화하고, 주요 질문들은 FAQ 형태로 정리하여 이용자 중심 콘텐츠를 구성했다.인천시는 앞으로 민원응대 과정에서 축척되는 데이터를 구축하고 활용하여 챗봇 상담의 정확도를 높이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하는 등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김은효 시 택시운수과장은 “인공지능 채팅로봇을 통해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챗봇의 정확성을 높이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밝혔다. -
인천시, 관광기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글로벌 관광도시 발돋움
인천시가 지난 11월 25일, 인천 하버파크 호텔에서 '2025 인천관광기업 네트워킹 데이 한마음플러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인천 관광산업의 발전과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외 관광기업 관계자 약 120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 참여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센터의 사업 운영 성과 발표와 내년도 사업 계획이 소개되었으며, 우수 참여 기업들의 성과 발표와 인천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장 표창 수여가 있었다.2부에서는 참석자 간의 네트워킹을 위한 다양한 교류 이벤트와 만찬이 진행되었다. 특히, '2025 관광·마이스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메이크웨어는 마술과 로봇을 결합한 특별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사전 부대행사로 진행된 '우수 관광기업 전시'와 '기업-정부 간 거래' 역시 참여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기업-정부 간 거래'에서는 관광기업들이 인천관광공사 내 여러 사업 부서에 사업을 제안하고, 수요에 맞는 기업과 상담을 진행하며 내년도 사업 계획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네트워킹 데이가 인천 관광기업들이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실질적인 장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관광-마이스 스타트업과 중소 관광기업을 적극 지원하여 인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마이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시는 관광 기업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관광-마이스 산업 육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