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도시관리공단, 이주여성·탈북민과 함께 김장 나눔 펼쳐

소래찬 김장 한마당 참여,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및 공동체 연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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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이주여성․북한이탈주민과 함께 김장 한마당 참여 (남동구 제공)



[PEDIEN]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이 최근 남동구청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2025 남동구 소래찬 김장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이주여성 지원 단체 '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과 북한이탈주민 봉사단체 '새터민 나눔 봉사단'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남동구의 대표 특산물인 소래 새우젓으로 담근 김치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상생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공단은 이번 김장 축제 참여를 통해 지역 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도농 상생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베트남 이주여성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유관기관 및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공동체 연대를 강화하는 데도 기여했다.

공단은 소래찬 김치 45포기를 마련하여 베트남 이주여성 및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석우 이사장은 “이번 김장 나눔을 통해 지역 구성원 간의 따뜻한 연대를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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